WCC 고발운동본부

ㆍ작성일	2014-05-06 (화) 13:12

ㆍ조회: 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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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연애 이대로 좋은가? ”

동성연애 이대로 좋은가?

사형이 확정된
                    동성연애 이대로 좋은가?

지금 우리 사회에 동성연애를 합법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독자는 동성연애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 동성연애는 기독교 내에서도 찬반 논란이 있는 줄 안다. 그러나 동성연애는 사형에 해당할 만큼 큰 죄이다. 동성연애가 왜 큰 죄가 되는지 이제 그 진위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그러면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가? 모든 편견을 버리고 이 문제를 냉정하게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 일부 국가들은 동성연애를 합법화 시키고 일부 기독교에서는 동성연애를 주래도 하고 또한 동성연애자를 성직자로 공식 인정한 교단도 있다. 사회가 인정하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교회가 동성연애를 인정하는 것은 성경에 부족한 사람들이 혼동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나도 하나의 성직자로서 모든 이론을 폐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진리를 제시하는 것이 나의 본분이라 생각 하고 펜을 들어 성경의 진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찬반에 대하여 어떤 의견이 있을 때에는 서슴없이 질문해 주기 바라며 동성연애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직접적인 하나님의 뜻을 상세히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
                                                           서울총회신학 김수영 목사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의 뜻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이 홀로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남자와 여자가 연합해서 같이 살도록 하였다.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그렇다 남자와 여자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 사는 것은 하늘이 정하신 법칙이다. 그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하나님이 정하신 결혼제도를 존중히 여기므로 최초의 이적을 혼인잔치 집에서 행하셨다

예수님의 최초의 기적
요2: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는 3일째 갈릴리 혼인잔치에 제자들과 함께 가셨는데 그 집에 포도주가 떨어졌다. 그러자 어머니는 예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얘기한 후 제자들에게는 예수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다
요2: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이렇게 하여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께서 세우신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하나가 되는 혼인 제도를 귀히 여기시고 그 제도를 인정하시므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일 먼저 혼인잔치 집에 갔다. 결혼 제도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예수님이 인정한 하늘의 법칙이다. 이 결혼 제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로 하여금 이 땅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하시고 이 세상을 사람들이 다스리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 결혼 제도를 존중히 여기도록 권고 하였다.

혼인에 대한 바울의 권고
히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바울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고 하였다. (새번역) “혼인을 귀하게 여겨야 하고, 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음행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신성한 결혼제도를 떠나 여러 가지 더러운 음행을 자행하므로 인간 세상을 색욕에 빠트리고 타락하도록 하고 있다. 동성연애는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이요 “잠자리를 더럽히는” 행위이다. 성경은 옛 세상이 홍수로 인하여 물로 심판 당했음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그 첫째 이유가 부패한 혼인 관계였다.

노아 때의 음행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고 하셨다”
성경은 “사람이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고 했는데 무슨 일인지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고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고 하였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육적 타락을 말하는 것이다. 그 타락이 무엇인가? 그것은 음행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노아의 때를 말씀하시면서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마24:37)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었다는 말은 사람들이 주색에 잠겨 술 마시고 간음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고 하였다. 성경은 그들이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했는데 주색과 죄악이 유명 했다 그것은 질서를 이탈한 음란한 행위다. 하나님이 홍수로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짐승들 까지도 다 쓰러버렸으니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운 일들이었겠는가? 성경은 홍수전 사람들이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고 하였는데 아름다운 여자면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모든 여자를 다 음행했다는 말이다. 그 결과로 인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멸했다면 음행이 얼마나 문란 했는가 하는 것을 보여 준다.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이렇게 음행으로 인하여 첫 세상이 멸망했으며 두 번째로 소돔성도 비정상적이 음행으로 말미암아 멸망했다.

소돔은 동성연애로 멸망
소돔성이 멸망하기 전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롯이 그들을 영접하여 자기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가도록 그들을 자기의 집으로 인도하여 그 집에서 자려고 하는데 소돔성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창19: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을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고 했다. “무론 노소”란, 늙은 사람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다 모여들어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는 말은 집단 성폭행 하겠다는 말이다.
(공동번역) “소돔 시민이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온통 몰려와 롯의 집을 둘러싸고 롯에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오늘 밤 네 집에 든 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자들하고 재미를 좀 보게 끌어내어라” 그 말은 성관계를 하겠다는 말인데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온통 몰려 와” 성관계를 한다면 공개 집단 성폭행을 한다는 말이 아닌가?
창19:6 “롯이 밖으로 나가 등 뒤로 문을 닫고 사정하였다. "여보시오, 제발 이런 못된 짓은 하지들 마시오. 아시다시피 나에게는 아직 남자를 모르는 딸이 둘 있소. 그 아이들을 당신들에게 내어줄 터이니 마음대로 하시오. 그러나 내가 모신 분들에게만은 아무 짓도 말아주시오."(공동번역)
창19:7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가?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온통 몰려 와”서 공개 성관계를 하다니 얼마나 성이 문란 했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앞에서 성관계를 한단 말인가? 그리고 또한 얼마나 이곳에 성이 문란했으면 롯도 자기의 처녀 딸들을 주어 공동으로 성관계를 허락한단 말인가? 이것은 지금 세상에는 이해가 안 될 말이다. 그러나 소돔성에서는 그것이 공공연한 사실이 아닌가? 이러한 성경의 내용을 볼 때 소돔 성은 어떤 행인도 조용히 유숙할 수 없는 성이다. 이러한 성을 하나님이 그대로 둘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천사들은 그 음란한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해버렸으며 “롯에게 이르되...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창19:16)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창19:24) 이렇게 소돔성이 멸망하였는데 이 사실에 대하여 유다서는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7) 하였다.
소돔성은 참 살기 좋은 비옥한 성이었으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유황불에 멸망하고 말았다. 이렇게 하나님은 음란한 행위를 아주 싫어하신다. 그 주된 죄목이 무엇인가? 그것은 동성 연애였다. 소돔성은 동성연애 때문에 망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뒤에 가서 상세하게 기술하겠다.

구약에 나타난 남창
신23:17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 남창이란 무엇인가? 남창이란 여자 창녀와 같은 남자 창기를 남창이라 한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이방인들의 신전에는 여자 창녀와 남자 창기가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창녀나 남창을 있지 못하게 하라고 했으나 나중에 이스라엘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성전에도 창녀나 남창이 있었던 것이다.
(새번역) “이스라엘의 딸은 창녀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아들들도 남창이 될 수 없습니다. 가나안의 풍요 종교에는 신전 창녀와 신전 남창이 있어서 풍요의 신을 숭배하였음”
신23:18 “이스라엘의 딸들은 아무도 성소에서 몸을 파는 여자가 되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아무도 성소에서 몸을 파는 남자가 되지 못한다”.(공동번역)
이렇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력하게 율법을 선포했으나 전에까지 창녀와 남창의 소굴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창녀나 남창이 번 돈은 헌금도 드리지 못하게 하였다.
“창녀가 번 돈이나 남창이 번 돈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성전에 서원을 갚는 헌금으로 드릴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가 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새번역)

신약의 음란에 대한 경고
마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예수님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중 하나를 음란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음란을 아주 싫어하신다. 그러기 때문에 신약에서도 많은 곳에 음란을 버리도록 하였다.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성경은 각종 더러운 죄악 중에 “간음과 음란”을 말하며 이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음란을 아주 싫어하신다.
“음란과 악한 정욕과 세속적인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행과 더러운 행위와 욕정과 못된 욕망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느님의 진노를 살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란 중에도 아주 추잡한 음란을 성경은 강하게 지적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곧 동성연애인 것이다.

성경에 명시된 동성연애
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인간의 욕심대로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다고 하였다. 이 말은 여자는 남자와 동침해야 하는데 여자가 순리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여자끼리 동침한다는 말이며 남자도 여인 쓰기를 버리고 남자끼리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동성연애를 말하는 것이다. 역리란 바르게 쓰지 않고 거꾸로 쓰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이 정해준 순리에서 벗어나 거꾸로 쓰는 것이다. 이 말씀을 다른 여러 성경번역을 통해 들어보자
(현대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모든 악한 일들을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자 심지어는 여자들까지도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자연스러운 법을 어기고 변태적인 성적 범죄를 저지르며 남자도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동성끼리 더러운 욕정을 불태우며 수치스러운 일들을 저질렀습니다.(롬1:26)
(표준역)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였습니다.
(한글KGV)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 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공동번역) “인간이 이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부끄러운 욕정에 빠지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정상적인 성행위 대신 비정상적인 것을 즐기며 남자들 역시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끼리 정욕의 불길을 태우면서 서로 어울려서 망측한 짓을 합니다”.
성경은 동성끼리 하는 성적행위를 망측한 짓이라고 했다 그렇다 동성연애는 못된 짓이다. 동성연애자들은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니라 정욕이 불타니 자기들끼리 못된 짓을 밤새도록 한다.
(현대인의성경)“여자들 까지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변태적인 짓을 즐기며 남자들도 그와 같이 여자들과의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자기들 끼리 서로 정욕을 불태우면서 부끄러운 짓을 하기 때문에 그 잘못에 대한 상당한 댓 가를 받는 다고 하였다. 소돔성이 왜 유황불로 벌을 받았는가? 그것은 다른 색을 따랐기 때문이었다.

다른색이 무엇인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7개혁)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도시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에 흐르고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서 후세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공동)
소돔성의 멸망의 원인이 무엇인가? 그것은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다고 했다. 다른 색을 공동 번역에는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다고 했다. 다른 색이란 동성연애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돔성의 멸망은 그 원인이 동성연애였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다른 색이란 정상적인 남녀 관계가 아닌 동성끼리 행하는 음란한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 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벧전2:6)

정욕을 채우려고 꾀하지 말라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음란과 호색하지 말라고 했는데 호색이 무엇인가? 호색이란 색에 빠져있는 것을 말한다. 동성연애자들은 색에 빠져있다. 날마다 색을 즐기기 위하여 살고 있는 것이다. 여성과의 성관계보다 더 강렬한 성적 만족을 체우기 위하여 동성끼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동번역에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라고 기록이 되어있다.
성경은 “음란과 호색하지 말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 동성연애가 무엇인가? “음란과 호색하는 행위며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행위요 정욕을 위한 육신의 일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한다.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성경은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라고 했다. 다른 색을 따르는 동성연애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라“ 정상적인 결혼을 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성경은 이어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라고 했다. 동성연애는 색욕을 쫓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방인들이 하는 짓이다.
살전4: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거룩하고 순결하게 살아가십시오. 성적인 모든 죄를 피하고, 거룩하고 품위 있는 결혼 생활을 하십시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이방인처럼 더러운 욕정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른 것은 더러운 생각이나 욕정에 빠진 삶이 아니라 거룩하고 깨끗한 삶을 살게 하시려는 것이니 만일 누구든지 이 계명에 따라 살기를 거부한다면 그는...성령을 주신 하나님까지 거역하는 것이 됩니다”(현대어)
동성연애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령을 거역하는 죄이다. 성경은 이방인들이 동성연애하는 것 같이 하지 말고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라”고 한다. 색욕을 따라 동성연애 하지 말라 이것은 성경이 강하게 경고하고 있는 메시지이다.

사형에 해당한 동성연애
레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둣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새번역) “남자가 같은 남자와 동침하여, 여자에게 하듯 그 남자에게 하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한 것이므로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현대어) “남자끼리 성행위를 하는 자는 두 사람 모두 반드시 죽여야만 한다.”
(현대인의성경) “누구든지 동성연애를 하면 둘다 죽이라 그들은 추잡한 짓을 하였으므로 죽어 마땅하다.”
성경은 동성연애자들을 반듯이 죽이라고 했다. 성경에는 죄에 대한 사형명령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죽이라는 것이요 하나는 반듯이 죽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동성연애는 어디에 해당 하는가? 반듯이 죽이라는 죄에 해당한다. 성경에 동성연애는 큰 죄로 취급했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성연애를 합법으로 만들려 하고 있는가?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천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몇 년 전에 기독인들이 동성연애에 대하여 찬반 토론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어떻게 기독인들이 이런 중죄에 대하여 토론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는가? 이런 문재를 가지고 토론을 벌인 자들은 회개해야 한다. 그때 공개 토론 중에서 동성연애를 지지하던 자가 두 사람인데 하나는 목사요 하나는 동대문에 있는 큰 교회 전도사였다. 그래서 내가 내용을 확인하고 그 교회에 전화를 걸어 전도사를 바꾸어 달라고 했으나 연결을 해주지 않아 그만 둔 사례가 있다. 어떻게 그런 큰 교회의 전도사가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전도사가 목사의 허락 없이 토론회에 나아갔겠는가? 그래서 그 담임 목사를 바꾸어 달라고 했으나 바꿔주지 않아 그만 둔 일이 있다. 이 동성연애 관한 문제를 그대로 둔다면 한국 교회가 망해 버린다.

동성연애와 동일한 죄들
레위기 20장에서 동성연애와 형이 똑같은 죄의 부류를 살펴보겠다. 구약성경 례위기 20장은 사형에 해당한 죄들을 연달아 기록하였다. 그 내용을 성경의 순서대로 살펴보기로 하자.
레20:11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계모란 아버지의 다른 부인을 말하는데 그 계모와 동침하면 반듯이 죽이라고 했다.
레20:12 “누구든지 그 자부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자부란 며느리를 말하는데 며느리와 동침하면 둘 다 반듯이 죽이라고 했다.
레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둣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한다는 말은 동성연애를 말하는 것이다.
(새번역) “남자가 같은 남자와 동침하여, 여자에게 하듯 그 남자에게 하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한 것이므로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레20:14 “누가 모녀를 함께 데리고 살면 그는 더러운 자이니, 그와 두 여인을 불에 태워 죽여야 한다”
레20:14 “누구든지 아내와 그 장모를 아울러 취하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장모란 아내의 어머니를 말한다.
“남자가 자기 아내와 함께 아내의 어머니까지 아울러 취하는 것은 악한 짓이다. 그 남자와 두 여자를 모두 불에 태워 처형해야 한다.”(새번역에)
레20:15 “남자가 짐승과 교접하면, 그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여야 한다.  여자가 어떤 짐승에게 가까이하여 그것과 교접하면, 너희는 그 여자와 그 짐승을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남자나 여자가 짐승과 수음하면 사람과 짐승을 둘 다 죽이라고 했다.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누구든지 그 자부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둣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누구든지 아내와 그 장모를 아울러 취하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거든 너는 여자와 짐승을 반드시 죽일지니”
성경은 동성연애를 사형에 해당한 죄로 인정하면서 똑같이 사형에 해당한 죄를 열거 하였다. “계모와 동침하는 자 “자부와 동침하는 자 “남자와 남자가 교합하는 동성연애 자 “아내와 그 장모를 아울러 취하는 자 짐승과 교합하는 남녀 그것은 짐승까지도 반드시 다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했다. 그러므로 동성연애는 계모와 동침하는 것, 자부와 동침하는 것 장모를 동침하는 것, 짐승과 수음하는 것과 똑같이 가증하고 더러운 죄로 취급하여  반듯이 둘 다 죽이라고 했다.
이렇게 동성연애는 하나님께서 아주 큰 죄들 중에 속하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죄는 반드시 죽이고 짐승까지도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하였다. 이렇게 동성연애 는 심각한 사회악이다. 그런데도 기독인들 까지 평범하게 생각하는 자들이 많은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것은 홍수로 멸망한 사람들이나 소돔성에서 멸망한 사람들과 똑 같은 큰 죄로 예수님께서는 말세에 이러한 죄가 성행할 것을 미리 아시고 예언으로 경고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경고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눅17: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오늘날 상황이 어쩌면 노아의 홍수 때나 유황불이 내려지던 소돔의 멸망 때나 똑 같을까?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그것은 동성애와 같이 순리를 벗어나 음행하는 것을 말한다. 비정상으로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마16:3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악하고 음란한 세대 참으로 지금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다. 하나님이 세우신 신성한 혼인 제도를 떠나서 어떻게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 결혼을 한단 말인가? 이것은 반듯이 죽여야 할 죄이다. 동성애를 성경은 아주 악한 죄로 취급하고 있다. 동성에가 얼마나 나쁘면  짐승과 수음하는 음란한 행위와 동일시하고 있겠는가? 동성애는 아주 악하고 가증한 죄이다.

화산제로 압사된 폼패이
여러분은 폼페이가 화산제로 덮여서 화려하던 고대도시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폼페이에 가보면 알겠지만 화산폭발이 일어난 산의 거리가 얼마나 먼지 나는 그 폐허 된 성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먼 거리에서 화산제가 거기까지 날아 왔으며 어떻게 그 도시만 화산제로 덥혔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인간의 계산으로는 전혀 맞지 않는 계산이다 화산과 도시사이는 엄청난 거리이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모든 사람들이 압사되어 죽은 것만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는 그 폐허 된 도시를 보면서 즉각적으로 느낀 것이 있다. 그것은 그 도시에 있는 홍동 가였다. 지금의 창녀촌과 같은 것인데 지금의 창녀촌은 여자들만 있다 그러나 폼페이의 홍동가는 창녀와 남창과 짐승까지 섹스를 위하여 모두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누구나 폐허된 도시를 가보면 알 수 있다 즉각적으로 느끼는 것이 어쩌면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와 똑 같을까? 얼마나 문란한 도시었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들이 생생하게 지금도 남아 있다. 많은 집들에서 그 당시 음란이 얼마나 만연 했는지 하는 것을 알려 주는 증거들이 쌓여 있다.
현재도 집집마다 그려진 그림들 중에 성교에 관한 그림들이 각 곳에 붙어 있다. 어떤 집 대문에는 일반사람의 성기보다. 두 배 이상 큰 남자 성기가 그려져 있고 그 성기를 저울에 달고 있는 장면과 짐승과 수음하는 내용들이 있다. 이런 것들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공공연하게 대문에 그려져 있다. 그 내용을 일일이 다 기록할 수는 없으나 많은 분야에 있어서 모두가 음란물들이다. 나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멸망이 당연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역사를 두고 고대의 문헌들을 보면 멸망한 도시들이 음란이 극에 달한 것들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음란한 행위를 아주 싫어하신다. 노아 때나 소돔 때나 폼페이나 모두가 한결같이 음란이 원인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옛날이 아니라 오늘이다.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 하는 동성애는 사형에 해당한 큰 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 사회는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동성연애를 합법으로 통과시키고 있는가? 그런데 문제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는 한국에서까지 동성연애자가 결혼식을 하고 또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것은 한국 교회가 대성통곡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도 일부 몰지각한 목사들이 동조하고 있으니 이일은 하나님께로 부터 천벌을 받아야 할 일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성직자로서 이일을 방치할 수 없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동성연애에 대한 하늘의 뜻을 확실하게 전하기 위하여 상세히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폼페이는 성경에 명시된 온갖 음행을 다 행하던 도시였다. 짐승들과의 성관계를 하기 위하여 돈을 주고 짐승의 성을 사던 곳, 그런데 그것은 사형에 해당한 죄이니 화산 제로 덮는 것이 당연하다. 성경에도 짐승과 교합하면 둘 다 죽이라고 했지 않는가?

집증과의 교접
레20:15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거든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이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런데 폼페이에서는 짐승과 성교하는 장소를 따로 만들어 놓고 돈을 주고 했으니 얼마나 가증한 일인가? 그러므로 그 도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폼페이 사람들이 짐승과도 돈을 주고 성교를 했는데 동성끼리 음란 행위야 얼마나 많이 했겠는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폼페이는 공공연한 창녀, 창남, 동성, 수음 등 모든 음란을 총 망라하여 자행하던 도시였다. 그 도시는 그것을 목적으로 세워진 동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때는 옛날인데 지금은 더 공개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동성연애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천벌로 사형에 처하도록 명시된 큰 죄인 것이다.

남창과 남색 하는 자
욥36:13 “불경스러운 자들은 하나님께 형벌을 받을 때에,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한창 젊은 나이에 죽고, 남창들처럼 요절하고 말 것입니다.(새번역)
욥기서는 죄 있는 자가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젊어서 죽으며 그 생명이 남창들처럼 망하리라고 했다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지 아니하는 자가 망하는 것처럼 남창이 망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욥기당시에도 남창들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동성연애와 남창들은 동질의 행음 자들이다. 남자끼리 서로가 창녀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동성연애자들은 상대방의 성을 만족시켜주는 창녀와 똑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다

남색하는 자 (사전 男色 사내끼리 성교하듯이 하는 짓)
왕상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동성애, 동성연애, 호모)남색이란 남자가 색을 파는 것을 말한다. 동성연애자들은 허울 좋게 동성연애라 이름을 붙이지만 사실은 남자들 끼리, 여자들끼리 색을 팔고 있는 것이다.
“사내끼리 성교하듯이 하는 짓”을 남색이라 한다
(새번역) “그 땅에는 신전 남창들도 있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내쫓으신 나라들이 지킨 그 혐오스러운 관습을 그대로 본받았다. “게다가 전국 곳곳에 남창이 우글거렸다.(공동번역)”
이스라엘 땅에는 하나님의 성전에도 남창들이 우굴거렸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이 지킨 그 혐오스러운 관습을 그대로 본받았다”는 것이다. 이방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불신 세계를 지칭한다. 그런데 그들을 본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똑같이 남색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이방인들이 행하는 풍습에 따라 교회 안에서 까지 동성연애를 인정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나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왕상14:22) 유다가 열조보다 뛰어나게 죄를 범했다고 하였는데 그 죄가 성전 안에 우상을 세우고 남창들을 세운 것이다.
(새번역) “그 땅에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남창들이 있었다 “그 땅에는 신전 남창들도 있었다” (사전에 (男娼)남창 색을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그러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게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중에는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나타나 성전에까지 침투된 음행의 가증한 것들을 제거했던 것이다.
왕상15:11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 시대까지 남아 있던 성전 남창들을 그 땅에서 내쫓았다.(왕상22:46새번역)
왕하23:7 “또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아름다운남자)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이었더라.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공동번역) “왕은 또 주님의 성전에 있던 남창의 집을 깨끗이 없애었다”.(새번역)
이렇게 성전 안에까지 창녀와 창남들이 살도록 성전 가운데 그들의 집을 지어 주었다. 한마디로 성전 안에서 까지 남자창기 여자창기들을 인정하고 그들의 성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했다는 것이다. 지금교회가 이런 것을 감히 용납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분명히 성경은 성전 안에서 남자나 여자가 성을 팔았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십년 전에 나는 동성연애 하는 두 여자가 동시에 우리 신학교에 입학해서 들어온 것을 발견 했었다 그들은  면목동 어느 개척교회 지하에서 두 여자가 밤낮 같이 있으면서 가진 못된 짓을 다하고 있는 동성연애자 들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권고 했으나 그들은 나의 권고를 끝까지 듣지 않아 결국은 퇴학시켜 버렸다. 구약시대에 성전 안에 있었던 남창과 남색하는 미동의집을 헐어버린 것이나 똑같은 경우이다. 구약 때 이방신전에서는 성을 신에게 바치는 일을 하므로 창녀와 창남을 신전에 살렸는데 이방신전의 풍속을 따라 하나님의 성전에서도 성을 바치기 위하여 창녀와 창남을 성전 안에 살도록 집을 지어 준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남색하는 남창은 동성연애자와 똑 같은 음란 행위자들이며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아주 가증한 것으로 정죄하셨다. 이제 그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하나씩 밝히려 한다.
그러나 지금 교회들 중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교회들이 있어서 동성연애에 관한 문제를 허용하는 곳이 있으며 또한 동성연애에 대한  가나, 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성직자들 까지 이것을 토론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이것은 교회가 망할 징조다. 동성연애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요 또한 토론에 해당하는 문제도 아니다. 그것은 간음을해도 좋은가? 하고 토론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성전에 우상을 세움
왕하21:5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그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전에 세웠더라” 하나님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사람의 “아들을 불”살라 제물로 드리고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을 세우고 창녀의집을 만들고 그 안에서 동성연애를 하게하고 온갖 더러운 짓을 다했으니 하나님이 그대로 둘 수가 있겠는가?

신복들이 왕을 궁중에서 죽임
왕하21:20 “아몬이 그 부친 므낫세의 행함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부친의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 부친의 섬기던 우상을 섬겨 경배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치 아니하더니 그 신복들이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 성전 안에 우상과 남창의 집을 세웠던 아몬왕은 자기의 신복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러므로 그 후에 요시야 왕이 세워 졌는데 그 왕이 므낫세와 그 아들 아몬이 성전 안에 세워놓은 우상과 남창의 집을 다 헐어 버렸다. 이와 같이 구약시대는 성전 안에까지 성을 파는 남자들이 살았다. 그러나 그런 것을 용납한  사람들은 모두가 망하고 말았다. 하나님은 성전에서 이방인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을 잡아 제사로 드리는 것이나 성전에서 성을 제물로 신에게 바치는 남녀를 모두 쫓아내도록 하고 그런 못된 짓을 행한 왕들을 모두 멸하셨다.

신약시대의 교훈
딤전1: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신약시대에도 남색하는 자가 있음을 책망하고 있다. 성경은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를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보통 음행과 남색을 같은 음행으로 보는 자들이 있는데 음행과 남색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음행과 남색 두 단어를 따로 쓰고 있다. 남색은 남녀와 음행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와 남자 끼로 서로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을 말한다.
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남색이란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것이다.
바울은 사람들이 너무 부패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고 싶은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쓴다고 하였다. 여인들이 역리로 쓴다는 말은 여자가 순리대로 남자를 좋아해야 되는데 역리로 여자가 여자를 좋아 해서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남자는 어떠한가? 성경은 역시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한다고 하였다 남자도 순리대로 한다면 여인과 사랑을 해야 하는데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한다고 하였다. 동성연애자가 남자들끼리 사랑하니까 평범하게 지내는 줄 알고 있으나 깨끗하게 남자끼리 같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끼리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한다고 하였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이 말은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음욕이” 불타서 자기들 끼리 가진 추잡한 짓을 다 한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동성연애자들이 더 음탕하다는 소리다. 남녀가 결혼하는 것은 음욕이 불타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따라서 결혼 하는 것이지만 동성연애자들은 음욕이 불타서 음욕을 충족시킬 목적으로 서로 만나 서로의 음욕을 충족시키는 온갖 더러운 짓을 서로가 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한다고 하였다. 동성연애자들은 자기들끼리 별별 더러운 짓을 다 하고 있다. 동성연애는 남녀관계 보다도 더 강력한 음욕의 욕구를 만족시키므로 평범한 남녀 관계는 재미가 없어서 하는 짓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한번 동성연애에 빠지면 마약 중독자와 같이 그 소굴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성경은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다고” 하였다. 동성연애자들은 우상숭배 하는 이방인들이나 마찬 가지이다.

색을 탐하는 것은 우상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성경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한다 땅에 있는 지체가 무엇인가? 그것이 “곧 음란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라고 했으며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고 하였다. 색을 탐하는 것은 우상숭배와 같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고 하였다. 동성연애란 비정상적인 색을 지나치게 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땅의 지체를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딴 육체를 좇았기 때문에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새번역 유1:7)
딴 육체가 무엇인가? 그것이 곧 동성연애다. 여자가 있어야할 곳에 남자가 있고 남자가 있어야 할 곳에 여자가 있는 것이 동성연애인데 그것을 성경은 딴 육체라고 한 것이며 공동번역에는 그것을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도시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에 흐르고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서 후세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공동).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다른색 동성연애)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 (동성연애)
벧후2: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무법한 자들이 판을 치는 소돔에서 롯은 마음이 상했다.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동성연애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벌써 동성연애를 합법화하려는 불의의 씨가 꿈틀거리고 있다 아예 씨가 자라지 못 하도록 이 사실을 만방에 알려야 한다. 동성연애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이다. (잠언6: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성은 분명히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불로 멸망되었다. 다른색 그것은 남자와 남자끼리의 하는 색이나, 또는 여자와 여자끼리 하는 색을 성경은 다른 색이라고 하였다. 동성연애자들은 하나님의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동성연애는 창조의 질서를 파괴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창조물들을 관리하게 하기 위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동성연애는 생육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땅을 지속적으로 다스릴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땅을 다스리도록 계획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요 부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태초에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려고 계획 하셨다. 그러나 동성에는 후대가 없으므로 이 땅을 지속적으로 다스릴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였는데 동성연애는 자녀가 없으므로  땅에 충만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또한 땅을 정복하라고 하였는데 후대가 끊어져 땅을 정복할 수도 없다. 동성연애는 생육을 못하므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상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연애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반역죄인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나 동성연애는 사회인을 생산할 수 없으므로 사회를 파괴하는 자이다. 동성연애는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동물이다. 왜냐 자기가 어떻게 탄생 했으며 어떤 희생으로 자기를 길렀는지 현재 자기가 있기까지 타인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그것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만족을 위하여 살려는 이기적 욕망이며 자기의 육욕을 충족시키려고 사회를 파괴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현존하기 까지는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했다. 그러나 자신은 그런 희생을 하나도 하지 않고 자기혼자 육체적 욕구를 채우며 자기의 안락과 자기의 만족만을 위해서 살기 때문이다. 동성연애는 인류를 파괴하는 인류 반역자이다. 왜냐 하면 모두가 동성연애를 했을 때 동시에 고령이 되어 병자를 돌봐줄 사람이 없게 되므로 혼자 고통을 당하다가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동성연애는 인류 멸종의 주동자다. 왜냐 지금부터 모두가 동성연애를 하고 자기만족만을 위해 산다면 100년 후에는 이 세상에 인류가 멸종되기 때문이다. 이세상은 모든 생물들이 탄생과 죽음을 통하여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동성애는 죽음은 있을 지라도 탄생은 없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은 인류의 파멸자요 반역자들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모두 동성애를 한다면 한국은 잠시 후에 영원히 살아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이 동성애를 할 찌라도 한국은 절대로 동성애를 합법화 시켜서는 안 된다. 이후에 누구든지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고 그 일을 추진한다면 그는 민족 반역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동성애자를 극형인 사형에 처하라고 하였다.
레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새번역) “남자가 같은 남자와 동침하여, 여자에게 하듯 그 남자에게 하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한 것이므로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공동번역)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하였으므로 반드시 사형을 당해야 한다. 그들은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하다”.

우상은 영적행음
삿8:33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고” 기드온이 이스라엘을 구원 했으나 기드온이 죽으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겼는데 그것을 가리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였다고 하였다.
겔16:15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네가 네 의복을 취하여 색스러운 산당을 너를 위하여 만들고 거기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하니라”(겔16:22) “네 어렸을 때에 벌거벗어 적신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겔16:43)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격노케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상의 음행을 끊게 하기 위하여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못하리라고 했다. “네 음행의 벗은 몸 곧 네  음란하며 음행하던 것을 드러낼 것이라 네가 이같이 당할 것은 네가 음란히 이방을 좇고 그 우상들로 더럽혔음이로다(겔23:29) 성경은 우상섬기는 것을 모두 음란으로 취급했다. 그러므로 질서를 벗어난 음란은 우상숭배와 같은 것이다.
기독교계의 모든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호소합니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 중에 하나입니다.  동성연애가 이 땅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미리부터 싹을 자르는데 연합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부탁합니다. 전 세계가 다 동성연애를 합법화 시킬 지라도 한국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동성연애를 합법화 하는 나라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타락된 문물을 받아들이기 가장 쉬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벌서 동성연애를 좋아하고 결혼식까지 시행하였습니다. 이대로 두면 동성연애를 받아들이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은 많은 범죄가 너무 계방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진 신앙인들이 이 더럽고 가증한 다른 색을 막아야합니다. 만약 그대로 둔다면 이 나라가 하늘에서 내린 불로 멸망한 소돔성이나 화산제로 덮여 순식간에 멸망해버린 폼페이가 될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일은 한국기독교가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세계적 재난을 막아야 합니다. 그것은 한국교회에 주어진 사명인 줄 압니다. 한국교회의 성도들이여 이 재앙을 막기 위하여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합시다.

서울총회신학 학장 김수영 목사

UFO를 탄 외계인 구세주의 강림에 대한 바티칸, 예수회(Jesuit), 교황의 놀라운 계획(적그리스도의 정체)

WCC에 대한 찬반글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