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외면하고 북한의 핵실험 등 유엔협정위반이 자초한 경제제재의 해제를 촉구한 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WCC 반대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기독교유권자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WCC 반대서명운동본부와 WCC 반대 국민의 소리를 비롯한 한국교회와 크리스찬들의 WCC 부산총회 반대성회를 지지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의 WCC 부산총회 반대성회 지지선언문 조선일보광고에 대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소련연방해체와 동구공산권의 몰락 등 사회주의실패가 증명되었지만 WCC가 1975년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선언하여 무신론 사회주의에 힘을 실어주는 이적행위를 자행하였고 6500만명을 집단학살을 한 무신론자 모택동을 예수 그리스도와 대등하게 비교하는 엄청난 적그리스도 행태를 보였습니다.

WCC는 심지어 공산월맹이 베트남전에서 승리하자 “공산주의자가 베트남전에서 승리한 것은 베트남인민의 위대한 해방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전세계 인민을 고무시키고 있다”고 과장 날조하여 무신론 공산월맹이 마치 하나님 나라에 속하는 것처럼 현혹시켰습니다.

마르크스 주의에 바탕을 둔 해방신학을 따르다보니 WCC 교회헌금이 팔레스타인, 쿠바, 월맹, 라틴아메리카 친공 게릴라단체에도 거액이 지원되자 구세군 등 많은 기독교단체가 탈퇴했지만 했지만 한국의 구세군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아직도 WCC에 남아있습니다.

저명한 인권단체인 Freedom House는 1979년 남한보다 북한의 인권탄압이 더 심각하다고 했고 세계가 북한과 대비해 한국의 경제발전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훨씬 높이 평가하였음에도 WCC는 한국의 인권탄압을 비난하면서도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놀랄만한 경제발전을 이룩한 것처럼 과장날조하다니 제정신입니까?

저명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연구소가 2012년 세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하면서 한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군에, 북한은 세계 꼴지 167위로 분류했음에도 WCC 부산총회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평위와 인권센터가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납치해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진 것처럼 조작하는 국정원 댓글 시국회의에 참여합니까?

NCCK 정평위와 인권센터가 내란음모 내란선동 이석기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변론을 자청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이적단체들도 가입한 그런 국정원 댓글 시국회의는 제정신입니까?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한총련등 이적단체 합법화투쟁을 벌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관한 WCC 부산총회가 한국기독교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것이므로 WCC 부산총회에 반대한 것입니다. WCC 총회가 개최된 나라는 모두 그 나라 국가원수가 참석해 축사를 하였지만 박근혜 대통령께서 참석도 축사도 하지 아니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유엔인권이사회 47개국 만장일치로 북한 인권탄압 조사기구를 결성을 결의하였음에도 이번 WCC 부산총회가 발표한 한반도 평화통일 성명서는 북한인권요구를 묵살 외면하였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 이후에도 북한은 최근 천안함 폭침테러와 연평도 포격 등 무력도발을 하고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여왔고 북한의 핵실험등 유엔협정위반으로 가해진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와 금융제제임에도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와 금융제재 해제를 촉구하고 북한이 주한미군철수 명분용으로 고집한 평화협정체결촉구 결의등 북한을 비호해온 고질적인 WCC의 병폐가 도지다니 제정신입니까?

WCC가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에 대하여는 함구하고 실체도 없는 북한교회와의 상호방문과 대화를 요구한 것은 북한실정에 대하여 눈과 귀를 막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한 한국교회언론회에 공감합니다.

북한의 대표적인 교회인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는 외신 인터뷰에서 김일성을 하느님이라는 망언을 하였고 미국의 오픈도어즈는 북한을 11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탄압국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북한의 가짜교회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의 실체를 인정하는 WCC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와 북한 조그련이 한반도 평화 공동기도문발표에서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이 마치 하느님께서 한반도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하다니 세계 최악의 기독교탄압국 독재자 김정일과의 선언이 하느님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니 제정신입니까?

천주교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국정원해체 투쟁을 벌이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어찌 천주교와 예수 그리스도를 대변한다고 할 자격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더럽히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의구현이 아니라 종북구현 사제단이 아니겠습니까?

WCC 총회 반대성회가 WCC의 위험한 정체성과 도덕성과 대결한 것처럼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도 천주교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더럽히는 정의구현사제단과의 영적 전투에 나섰습니다.

WCC 총회는 끝났지만 한국기독교와 한국천주교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적그리스도와의 영적전투를 위한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