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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집 분위기인 wcc 부산총회 ”
wcc 가 무너졌다. 이 곳 한국에서는 ---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고, 그 동안 동정을 살펴 wcc에 참여하려고 해던 사람들이 wcc에 불참하는 바람에 썰렁한 분위기다. 또한 봉사자들 중에서도 wcc의 실체를 보고 실망하여 돌아가는 등, 이들의 예수님 배교현장은, 한마디로 완전히 풀이 죽어 초상집과 같은 분위기다. wcc 에 참여하는 많은 외국인들은, 이 땅에서 그들이 환영받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매우 어이없어 하지만. 이들중 상당수가 오직 예수님 구원 , 동성애 반대, 종교혼합 예배반대, 성경이 무오한 진리등을 외치는 우리들의 함성에, 동의하고 있는 외국인 또한 매우 많아지고 있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다. 또한 어떤 외국인은 이들의 배교 집회에 참여하는 것에 많은 고통을 느끼며, 반대하는 우리 성도들과의 교제하는 것을 기뻐하는 외국인도 있다. 봉사자들의 대부분이, wcc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었든 상테에서, 실제로 안에서 이루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에 대해 실망하며, 우리들의 wcc 반대 전단지를 자원해서 달라는 사람도 있고, 반대 전단지 받는 것에 대해 아주 부정적인 사람들이, 점차로 작아지고 있다. 이 곳 부산은 분위기가 완전 반전된 상태이다. 무엇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그것은 10월29일 wcc 반대집회에 엄청난 숫자가 참여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그 동안 기독교 언론을 통하여 wcc 진실을 은폐하고, 무참하게 wcc 관련 글들을 삭제해온 wcc 측에 있어선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진리에 줄을 서야 됨에도, 그 동안, 돈과 권력, 명예에 줄을 섰던 언론과, 침묵으로 일관한 목회자 들도 다시금 몸을 wcc 반대로 몸을 돌이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들의 돌이킴이 진정으로 지난 날, 예수님을 시인하지 못하고 wcc 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회개한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러면 하나님께선 wcc 반대의 불이 거의 꺼져가고 있던 상태에서---- 계속 반대를 외치는 중소 교단에서조차 포기하려고 했던 시점에서------ 왜 극적인 역전의 연출을 하셨을까? 하나님께선 오직 예수님만을 붙잡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였을까? 많은 경호원을 대동하면서도 떨고 있는 김 삼환 목사님과, 많은 전도자들에 의해서 지금이 회개의 마지막 기회임을 면전에서 직접 전달 받고 있는,이영훈 목사님, 박종화 목사님, 김영주 목사님등 ---- 이들의 모습에서 참회개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막히다. 아직까지도 이들의 진면목을 알지 못하고,무작정 추종하는 성도들이 깨우치고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한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배교 잔치에서 돌이키길 원한다. 또한 wcc 가 무엇인지 모르고 참여하거나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 백성들이,저들이 하나님께 받을 재앙을 받지 않고 돌이키길 간절히 원한다. 계18:4~6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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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집 분위기인 wcc 부산총회 2 |
 명성교회서 인분 투척과 WCC 부산총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