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고발운동본부

특별 WCC 반대 대책 위원회

특별 WCC 반대 대책 위원회

WCC를 고발한다.

       
 
WCC의 교리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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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2-21 (목) 09:15
   
“ 4. WCC의 교리적 문제 ”

4. WCC의 교리적 문제

성경관

 

WCC는 성경을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인간의 문학작품으로 취급하며 자유주의의 문학비평과 문서설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1976년 브리스톨 회의).

WCC는 성경 66권 이외의 내용을 받아들인다. 성경과 전통(개인 신앙고백), 전통들(각 교파의 유산들)로 구분하여 성경 66권 이외의 다양한 것들을 성경으로 취급한다. 즉 로마카톨릭처럼 교회적 전통을 수용한다(1963년 몬트리올 회의).

WCC는 신구약 66권을 유일한 정경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들은 정경적인 것과 비정경적인 것을 구분하면서 이 구분이 엄격한 것이 아니며 유동적이라고 주장한다.(1971년 루뱅 보고서).

WCC는 성경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영감론을 거부한다. 이들은 성경은 신적영감의 권위를 갖지 않고 다만 사람들이 신앙고백할 때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권위를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신정통주의의 칼 바르트 주장처럼 인간의 경험을 통해서 성경은 영감되어 간다고 말한다. 또한 성경 무오설을 폐기해야 하며, 성경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언급한다(1971년 루뱅 보고서).

신론

 

WCC는 각 종교의 배후에 궁극적 실재가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각 종교의 궁극적 실재를 동일시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말하지만 이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활동이 어느 특정 대륙이나 민족과 종교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종교다원성 안에 현존하고 활동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먼저 나서서 타종교와의 대화에 진력해야 한다고 주창한다. 1979년 ‘대화를 위한 지침’이라는 문서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또 WCC는 하나님의 영과 피조물의 영, 악한 영을 똑같은 영으로 보는 종교혼합주의를 공공연하게 밝힌다. 모든 종교는 같은 신적 실재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동등한 가치의 종교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성령을 인격이 아닌 온 우주에 생명을 부여하는 에너지로 이해한다. 온 인류와 종교를 하나로 묶는 에너지로 본다.

 

기독론

 

WCC는 예수는 구원자이지만 유일한 그리스도는 아니라고 한다. 이들은 예수는 그리스도이지만 그리스도는 예수뿐만 아니라 많은 그리스도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보편적 그리스도와 특수한 예수를 나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지만 그 밖에도 많은 그리스도가 있다고 한다. 즉 보편적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예수 밖에도 힌두교의 라마, 크리쉬나, 불교의 석가, 이슬람교의 마호메트, 유교의 공자 등 인류를 위해 헌신한 훌륭한 인물들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칼 라너, 라이문도 파스카).

WCC는 성부 중심의 단일 신론적 양태론의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성부가 성자와 성경의 신격적 근원이라고 표현하며, 한 신적인 존재와 교제하는 가운데 일치라고 하면서 삼위일체적 교제를 강조하여 성부하나님을 전 우주의 창조자라고 한다. 따라서 유대교나 이슬람교나 토속 종교나 모두 한 신을 향한 전 우주적 교제가 가능하다고 말한다(1985년 킨샤사의 신앙과 직제 위원회)

WCC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않고 인류의 위대한 모범자로 본다. 이들은 성부만이 모든 신성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성자는 성부의 통치를 받고 단지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일하시는 사람으로만 취급한다. WCC위원회는 예수의 창조 전 존재하심을 부인하는 역사 비평적 방법론을 수용하여 성자를 성부와 동등한 신격으로 보지 않고 성부와 관계하는 면에서만 신적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또한 예수는 참 인성을 완전히 실현한 존재로 소개하며 우리도 그분과 같이 하나님의 현존하는 능력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예수님은 속죄의 죄값을 치루신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인간이신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새로운 삶의 모형을 보여준 모범자로 이해한다(1993년 하나의 신앙을 고백하면서)

 

구원론

 

WCC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교회 밖에서 성령의 사역을 통해 활동하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이해하는 것이 정당한가라고 질문하고서 이에 대한 답으로 우리는 ‘살아 있는 신앙들’을 가진 민족들의 삶과 종교 전통 속에서 하나님인 성령께서 일해 오셨다는 것을 단호히 그리고 여지가 없이 확언한다. 타종교들의 진리와 선함을 해석할 수 있고 다른 것들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영역에 속한다고 대답했다. 즉 그리스도 밖에도 구원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은 정당하고 유익하다고 주장한다(1990년 바아르 선언문).

WCC는 타 종교인들을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인간 전체에게 진리와 사랑을 공평하게 주셨기기 때문에 하나님은 힘을 사용하여 강제로 구원하지 않으며 개종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신앙의 자유는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도구로 남아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개종금지선언을 9가지로 표방했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만 거론하면, 첫째, 다른 교회의 교리, 신앙, 삶의 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구체적으로 대화하려 하지 않고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비판하거나 비웃는 행위, 성상을 받드는 모습을 우상숭배라고 비난하는 행위, 마리아와 성인을 향해 우상이라고 비웃거나 죽은 자에 대한 기도를 비난하는 행위, 둘째, 자신의 교회와 교단만을 ‘참된 교회’이며, 또 그 가르침만이 ‘참된 신앙’이요 구원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교회의 세례를 부정하고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설득하는 행위, 셋째, 특정한 교회가 주장하는 구원관을 더 우월한 교리라고 주장하는 행위 등이다.(1997년 공동의 증거를 위한 소명: 신뢰관계의 선교와 개종주의의 중단).

WCC는 성령을 타종교의 영적 현상들과 혼동한다. 성경의 인격적 구원적 사역을 왜곡하여 우주 만물에 깃들어 있는 에너지, 힘, 생명, 정령 활동 등으로 취급한다. 따라서 이들은 각 지역의 토속적 미신, 샤머니즘, 또한 죽은 영들을 부르는 초혼제(1991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7차 총회, 한국 정현경 교수) 등도 받아들인다. 즉 모든 만물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에너지와 영적인 힘을 회복하여 인류의 사랑과 정의와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려는 범신론적인 신관을 갖고 있다.(1991년 캔버라 총회).

WCC는 개인의 죄와 비참함을 부정하고 사회적인 부조리, 가난, 질병, 정치적 억압, 남녀불평 등을 죄의 본질로 취급한다. 전통적인 죄의 개념을 부정하고 죄의 본질을 사회적인 것으로 취급하여 구원의 본질도 죄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경제적인 번영과 치료, 정치적인 자유, 전쟁으로부터의 평화, 남녀평등의 사회적 회복으로 주장한다(1982년 BEM 문서/1987년 하나의 신앙을 고백하며).

 

교회론

 

WCC는 교회의 본질을 변질시켜 가시적 일치의 교제만을 중요하게 취급한다. 전통적인 교회의 본질인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성도들의 신앙공동체를 버리고 조직과 형식상의 가시적 일치와 연합을 주장한다. 이들은 하나의 신앙과 하나의 성만찬적 사귐 속에서 가시적인 일치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세례와 성만찬, 교회직분을 수용하고 더 나아가 이 교회는 세상의 일치와 사랑, 평화를 위한 임시적인 기구라고 언급한다(1982년 BEM 문서).

WCC는 개인영혼의 구원을 축소하고 사회복음주의를 강조한다. 이들은 죄로부터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전통적인 교회의 선교개념을 파괴하고 가난과 질병과 정치적 억압으로부터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 구원이라는 자유주의의 교회관인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주장한다. 즉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워 죄로부터 구원을 세상에 전달하는 전통적 선교관을 부정하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평화, 정의, 사랑, 복지, 평등을 온 세상에 회복시키는 선교관을 제시한다(1968년 웁살라 대회).

WCC는 로마 카톨릭의 교황정치와 구조를 받아들인다. 이들은 교회직분을 감독, 장로, 집사로 구분하며 특히 감독의 기능은 로마 카톨릭의 교황제도와 같다고 한다. 또한 사도적 전통과 사도적 직제의 계승을 구분하여 사도적 신앙의 전승도 있지만 로마 교황처럼 권위있는 감독의 계승을 주장한다(1982년 BEM 문서).

WCC는 로마 카톨릭의 미사를 수용한다. 종교개혁자들은 로마 카톨릭의 미사가 예수님을 단회적 희생을 부정하는 미신적이고 우상숭배적 제사모습이라고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로마 카톨릭의 성만찬을 '화목제사'이며, 이것은 '중보기도로서의 성만찬'이라고 한다(1982년 BEM 문서).


 

기타


WCC와 동성애 문제

WCC 제5차 총회(1975, 케냐 나이로비) 회원들은 성(性)에 대한 신학적 연구를 요구하였다. 이에 WCC는 교회들로 하여금 각 개인들의 각기 다른 생활을 따라(in different life style) (성생활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하도록 결의하였다. 그리고 2005년 WCC 중앙위원회는 각 지역의 상황, 문화, 생활양식 등을 따른 인간의 성(性) 생활(human sexuality)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도록 권장하였다. 이로 인해 WCC 산하 교회들에서 음성적으로 만연되어 오던 동성 간의 결혼과 동성 부부를 목사로 안수하는 일들이 공인되어 현재 소돔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는 문난한 일들이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조영엽, <WCC의 정체>, 326-352 참조)

 

결론

 

WCC는 전 세계교회의 에큐메니칼운동을 자처하며 출범한 단체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에큐메니칼은 성경의 원리와 기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다. 교회의 영적인 본질보다 외형적이고 가시적인 일치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인 악을 제거해야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한다.


그들은 성경을 다르게 믿고 증언한다. 성경이 성령의 영감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말씀이 아니라고 한다. WCC는 창조주 하나님이 기독교 안에서만 자신의 창조활동을 펼치시는 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WCC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은 맞지만 예수만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억지를 부린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여러 다양한 문화적 형태 안에 그리스도가 현현한다고 말한다. WCC는 예수만이 구원의 길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종교는 각자 구원의 길을 가지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한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WCC의 모든 주장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치 아니하고 성경의 원칙과 범주를 벗어난 주장들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WCC는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적 그리스도의 사상이다. WCC는 기독교 위장세력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모든 성도들은 WCC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대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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