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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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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계신 목사님들께 ”
유럽의 교회들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몰락함과 같이 한국교회 역시 피 할수 없는 위기 상황에 접어들었습니다. 원인들을 열거하자면 여러가지로 논할수 있겠지만 한 마디로 함축하자면, 인본주의 사상이 교회안으로 유입이 됨으로 인하여 신본주의가 무너져 버렸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교회라는 것은 ......... 이 세상은 죄인들의 세상이고 죄인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서 그 피로 죄를 씻기시고 죽음이라는 값을 지불하시고 건져(구원) 내신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가리켜서 그리스도인들이라 칭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의 소유된 사람들이라고 하여 교회를 그리스도인들이라 칭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값을 주시고 사서 자기 소유로 삼은 것이 교회이기에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고전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의 입장에서 교회는 자기 사람들입니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은 둘로 나누어지는 것이지요. 이 세상 사람들과 그리스도의 사람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과 구원을 받은 사람들로 나누어집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며 오직 구원 받은 교회만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고 그리스도의 소유된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소유된 사람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했으면 합니다. 구원을 받는 사람!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리신 피로 죄를 씻기시고 죽임 당함이라는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 건져내어 주셨기에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함에서 중요히 여길 것이 있습니다. 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속하였거나 섞이지 않고 분리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건져 내셨기 때문에 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속하지 않았습니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예수님께서 건져 내신 교회에게 표시를 했습니다. 성령으로 인을 쳐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표시를 하셨습니다.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리신 피로서 죄를 씻기시고 죽음으로서 건져내신 구원받은 교회를, 성령으로 인을 쳐서 구별시켜 놓은 교회를, 다시금 세상 사람들에게 섞어서 하나되게 만들어 버러거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그 죄악이 얼마나 크고 그 심판의 형벌은 얼마나 중하겠습니까? 그러나 한국교계는 이 선을 이미 넘어선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는 비극중에 비극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구원받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과 섞어 버린 이러한 비극을 연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입니다.
부처님 오신 뜻 깊은 날 법문 -김명혁 목사 “오늘 부처님 오신 뜻 깊은 날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법문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동국대힉교에서 종교다원주의를 설파한 조용기 목사)
(종교다원주의를 가지고 대한예수교장로회를 합동과 통합으로 갈라놓은 원조 한경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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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 합니다. |
 가톨릭, 이단으로 볼 수 없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