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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 합니다. ”
 법률안이 통과되면 모든 사람은 통과된 그 법률을 지켜 따르는 순종을 해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그에 따른 형사 처벌을 당해야 합니다. 지난해 경우 1,000만원이하의 벌금과 2년이하의 징역형에 처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연대를 비롯하여 동성애 반대를 하는 단체들이 왜 이토록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법률안이 발의 되거나 통과되지 못하게 발버둥을 치느냐 하면,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기독교회를 말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회가 걸려들게끔 하고 이 세상에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는 사단의 간계가 담긴 것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입니다. 우리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성경은 생명의 말씀이며 진리의 말씀이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비춰 주는 빛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를 믿고 따라 순종하는 존재들이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릴 수단과 방법으로 대한민국 입법을 발의하는 몇몇 국회의원들과 서울시 행정을 맡은 박원순 시장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지금의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박원순 시장이 밀어 붙이고 있는 서울시민 인권헌장으로서 법적 구속력을 부여하여 법규를 만들려는 것에 있습니다. 아래의 이3 가지 조항이 박원순 서울 시장이 동성애 차별금지로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는 교묘한 술책입니다. 1조 23항 사회적 약자, 소수자, 소외자가 차벌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5조7항 탈 가정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지원받을 수 있는 권리 5종 3항 동거를 포함한 결혼, 주거, 출산및 넘녀공동육아 지원을 위한 제도적 보장.  위 3가지가 12월에 발표할 서울인권헌장에 끼워져 있고 이것이 제정이 되면 이로서 기독교회는 이것을 지키고 따라 순종을 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동성애자들을 단순히 차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살아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고 죄악을 번성시켜 죄악의 세상으로 만들려 하나 봅니다.  기독교회가 왜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까? 동성애는 성경을 통하여 인류의 멸망을 초래하고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 들이는 죄악중에 죄악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따라 순종하는 기독교회는, 박원순 시장의 서울인권헌장이라는 제도에 의하여 말살되어져야 하는 위기에 처한 것이 지금의 상태입니다. 위에 언급된 3개 조항은 동성애라는 말을 교묘하게 흐리게 하고 좋은 조항으로 포장하였기에 일반 사람들이 보아서는 그저 그렇고 좋은 그런 내용으로 포장되어 있기에 잘 알지를 못하고 대수롭게 여겨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악질적인 수단이고 방법이며 법 해석으로만 위 3가지 조항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임을 알게 되어 있기에 참 나쁜 사람이고 간계가 담긴 방법이고 수단입니다. 지금 우리가 어떠한 희생을 치루어서라도 동성애 차별금지 법을 저지 하지 못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죄악의 세상으로 변해버리고 기독교회는 사라져야 합니다. 동성애 차별 금지법은 간단한 것 같지만 기독교회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릴수 있는 위력을 지녔습니다. 지금 막아야 합니다. 법제화 되면 더 이상 막을 길이 없어집니다.  -------서울역 집회 안내 - --- 일 시 / 2014년 11월 17일(월) 집회명 / 서울시민 인권헌장 동성애 합법화 반대 국민대회 -.식전행사 /12::00-12:50 (120명의 올 월드 경배찬양단 ) -.1부 행사 / 시민사회단체 13:00-13:40분 -.2부행사 / 교계단체 13:40 - 14:00 합심기도 14:00-15:00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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