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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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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되 팔지 말것은 진리의 하나님 말씀입니다 ”
한국의 기독교회는 하나 입니다. 이 하나의 기독교회안에는 몇 개의 교파들이 있습니다. 장로회, 감리회, 성결회, 하나님의 성회, 침례회등입니다. 이러한 교파에는 여러 많은 교단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장로회의 경우 합동, 통합, 고신, 대신, 백석, 중앙, 개혁등등 입니다. 이러한 교파들이 회원이 되어 연합하여 단체를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연합단체가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교회연합등입니다. 이 연합단체 3곳이 한국기독교회에게 있어서 문제중에 문제를 일으키는 연합단체들입니다. WCC총회가 부산에 유치되기 전 까지만 하더라도 한국교회연합은 한기총 회원교단들이었습니다. 한기총은 WCC총회가 부산에 유치되기 이전 까지는 WCC를 반대하였습니다. 반대하다보니 한기총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을 중심으로 한 몇몇개의 교단은 NCCK 에도 가입된 회원이기도 하다보니 NCCK가 WCC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개최하는 입장이기에 더 이상 한기총에 남아 있을 수 없다보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몇개의 교단이 한기총을 동반 탈퇴하여 만든 것이 한국교회연합(한교연)입니다. 이러함에 질세라 한기총의 경우 WCC총회와 버금가는 국제 기독교 행사로서 WEA(세계복음주의 연맹) 총회를 10월달에 개최하기로 하고 유치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양대 국제기독교 단체의 총회를 부산과 서울에 유치함에 있어서 누이 좋고 매부 좋게 반대하지 말고 서로 도와서 성공적으로 양대 총회를 개최하자고 합의를 보고 발표한 것이 2013년1월13일의 공동선언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적인 야합인 것이지요. 이러한 야합에 분노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 동안 한기총이 WCC를 반대를 해 오다가 돌변하여 위 합의문 하단에 보시는 바와 같이 상호간 대회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협력하기로 합의를 한 것입니다. 그 동안 WCC에 대하여 이단, 에이즈 걸린 단체라고 맹공을 퍼붓던 한기총이 WEA의 개최를 위하여 WCC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기를 협력하다고 선언하고 서명 발표하고만 것입니다. 이러한 한기총의 이중적인 행동에 대하여 2013년 1월16,17,18일 3일 동안 한기총 사무실 앞에 가서 보수를 지향하던 한기총의 생명이 끝났다 하여 한기총을 3일 장사 지내며 침묵 시위위를 하였던 것입니다. WCC총회를 부산에 유치한 김삼환 목사나 한기총 홍제절 목사에 대하여 더욱 분노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합의문 내용을 보시는대로 이들은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사욕의 도구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합의문에 명시된 4개항이 완전 성경적인 내용들로서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 눈 속임 한 것입니다. 성경적인 4개 조항을 내밀어 놓으니 이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틀림이 없기에 지지를 보내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놓고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합의문 하단을 다시 보십시요. WCC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기를 협력한다는 것이지요. WCC 를 이단, 에이즈 걸린 단체로 공격하던 한기총이 WCC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협력한다고 합의를 했으니 당시 한기총이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한기총이 성경적인 4개조항을 합의문서에 명시하자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던 NCCK 회원 교단이 알고서 WCC와 NCCK의 노선(일치운동))에 맞지 않는다고 합의한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로 취급하여 쓰레기통해 버린 것이고 이로서 한기총은 바보 중에 바보가 되어 버리고 만 것이고 그때서야 배반당한 것에서 돌아서서 WCC반대한다고 나선 것이지요. 이로서 한기총은 완전 내리막길을 걸을 수 벆에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진리를 사욕의 도구를 사용해서는 아니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치적인 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아니됨을 잘 보여주는 예가 되지요. 홍재철 목사님도 알고보면 WCC에 의한 최대의 피해자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그 분이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기전에 WCC반대 대책위원장이었고 코리아나 호텔에서 WCC 반대하시는 분들을 모아 놓고 WCC의 이단성을 힘주어 언급하면서 WCC부산 총회 개최를 반대 했었지요. 한기총의 전임 대표회장이 WEA 총회를 서울에 유치함을 이어 받아 개최하려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희생자중에 희생자가 홍재철 목사이지요. 한기총이 보수노선이고 또 공동선엄문에 언급한 4개조항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안다면 끝까지 WCC를 반대를 했어야 했습니다. 신앙과 신학이 보수이고 4개 조항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안다면 그것을 지켜야하지요. 그것을 지키지 않고 팔아 먹었는데 배탈이 나지 나지 않겠어요? 하니님의 말씀을 세우기 위한 행사가 되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팔거나 도용해서 할 일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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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이단으로 볼 수 없어 |
 “WCC 부산총회, ‘삼위일체 중심’ ‘가시적 일치 추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