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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의_길을_걷는_조용기_목사.zip
“ 배교의 길을 걷는 조용기 목사 ”
배교의 길을 걷는 조용기 목사
이 게시물은 객관적이고 검증된 자료입니다. 또한 이 권면의 내용은 명예회손이라고 하기에는 조용기 목사는 이미 명사인데다가 본문의 내용은 객관적일 뿐만 아니라 100% 검증된 자료이며, 거짓과 기만적으로 역설하지 않았으므로 외압의 의해 게시중단이 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마도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장길자를 섬기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처럼 뒤가 구린 모양일까요? 누군가는 조용기 목사에 대한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정보를 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진정 당신들의 입장에서 이 글이 진실을 왜곡한다고 생각한다면, 유치하게 커뮤니티의 법에 의존하여 게시물 중지요청이나 할 것이 아니라 저를 위해 긍휼히 여겨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재게시요청 하는게 즐거지 않고 아주 번거롭습니다. 저는 본문에서 순복음교회 전체가 잘 못 되었다고 단언하지 않았으며 부모님을 쫒아서 유초등부 부터 학생부까지 순복음교회를 다녔고 그 곳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렸던 감사한 교회였습니다. 꼭 그래서라기 보다는 제가 경험하고 다녀봤던 순복음교회를 몰아서 거짓영성의 교회라고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단지 교회 안에 알곡이 있기는 하나 많은 교계의 걱정 어린 여론의 내용과 더불어 제가 보기에도 교만과 탐욕의 가라지들이 교회의 기득권을 쥐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 입니다. 순복음 교회가 오직 예수님만이 머리가 되고 나머지는 목사와 장로들은 겸손히 몸통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겸손히 성경의 무오함과 완전한 계시를 믿고 절대 성경을 앞서가지 않는 교리, 즉 기본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래 같이 게시중지 하실 시간에 정신차리시고 당신의 순복음교회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서 게시중단 요청. e-mail 中)
"추도식 때 사진을 걸어놓고 절해도 조상에 대한 예의범절이고 미풍양속이기 때문에 괜찮다." [출처1 : 조용기 목사 그는 과연 이단인가?] 1981년 한국광보개발원 - Chapter 18. 조상숭배는 예의범절 행위라고 주장하는 조용기 목사 (P191) - 발언에 대한 출처 : 고린도전서 성경강해 녹음테이프 (P193) [책표지사진출처 : 인터넷규장각]
- 괜찮다. 괜찮다. - 세계적인 능력있는 목사가 해도 된다는데, 정말 괜찮은가 보네. ^^ - 이정도야 ... 주님은 정말 관대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시니 괜찮아. 괜찮아. -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라고 하셨으니 세상의 미풍양속도 이해해 주시겠지. - 야~ 다들 하는데 뭐 묻어가자. 성경이 뭐 대수라고! 착한 마음이 중요하지. - 그러고 보니 개신교나 천주교나 불교나 똑같은 신 같은데 내 맘이 편하고 양심에 가책이 없으면 그게 신의 뜻 아닌가?
미풍양속이기 때문에 괜찮다고요? 부두교의 바늘 꼿고 저주하는 것도 미풍양속이겠군요. 심지어 힌두교의 코끼리 상에게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고 복을 빌어도 미풍양속이겠군요. 밥숟가락을 똑바로 세우는 것은 죽은 자가 와서 진지를 드시고 가실거라는 믿음인데, 그 앞에 절을 하는 것은 신비주의 강신술의 믿음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아니라고요? 아무리 봐도 50보 100보 입니다요. 자. 이제 정리를 해볼까요. 사람은 한번 죽으면 심판이 있다고 하나님께서 단단히 못을 박지 았않습니까. 성경말씀 좀 똑바로 보시고 영혼들을 이끄셔야죠. 조목사님. 설마 말씀과 회개없이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길 잃은 영혼들을 혼미케 하여 마귀에게 팔아 넘기시려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이래도 인간의 편의와 자의적 결정으로 하나님을 믿으시겠다고요. 성경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세운 신앙이 자신만의 종교, 즉 인간이 만든 우상이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은 괜찮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 성경말씀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고린도전서 10'19~22)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시편 106'28~29) 스데반 집사를 순교시켰던 바울이 회심했던 것처럼 조목사 당신도 분명 회심할 수 있습니다. WCC와 비밀집단의 더러운 유혹을 이겨내세요. 지금 당장! 2. 다원주의 (Ecumenical)
가. 불교
[요한복음 14:6] [사도행전 4:12]
[동아일보]“‘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는 말씀이나 ‘마음이 곧 부처(心是佛)’라는 말씀은 표현만 다를 뿐 같은 말입니다.”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조용기(趙鏞基·사진) 목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동국대 불교대학원 최고위과정에서 특강을 했다. 조 목사는 스님 불자 등 70여명의 청중 앞에서 50분간 강연했다. 개신교 보수교단의 핵심인물인 조 목사가 불교 관련 모임에서 강연한 것이 처음인 데다 강연내용도 파격적이어서 주목된다. 조 목사는 “동국대의 제의를 받고 무척 망설였으나 종교간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승낙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선(禪)불교를 신봉해 장남인 자신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불교문화 속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1953년 폐병을 앓아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우연히 누님 친구의 소개로 성경을 읽고 예수를 믿게 됐습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예수와 인연이 닿은 것이지요.”그는 불교가 한국의 장자 종교로서 포용력을 갖고 타 종교를 대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종교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저는 케이블 불교TV를 자주 봅니다. 기독교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깨닫지 못하는 것을 불교 강의를 들으며 깨닫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병조 교수(동국대 윤리문화학과)의 강의는 쉽고 재미있어 빼놓지 않고 봅니다.”내년에 정년(70세)을 맞는 조 목사는 은퇴 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밖으로는 해외선교에 주력하고 안으로는 종교간 대화를 통해 상호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동아일보 [진리와사랑 블러그, "조용기는 왜 뉴에이저인가?"] 원문출처 | http://truthnlove.tistory.com "종교는 불교나 기독교나 마호메트 교나 평등합니다.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기독교 목사로 있으니까 선불교랑 같은 것이 너무 많아요. 내 마음이 부처라는 것도 예수님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마라 예수님은 네 마음에 있다 저 죽어서 서방정토세계가 아니라 지금 내 마음 속에 천당이 이루어져야지 죽고 난 다음에 천당을 바라지 마라, 또 계율과 율법을 가지고 하면 전부 죄 밖에 드러나지 않는데 믿음으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엔 그 다음엔 자동적으로 믿음에 따라서 마음이 뜨거워지면 율법과 계율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원효사상을 좋아하는 것은 '나무아미타타불' 네 글자를 외움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그 다음에 계율을 지켰으니 계율도 지키고 신앙생활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통하는 점이 많아요." "..상대의 차별성을 인정하면서도 대화를 통해서 서로 화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저는 하나님이 긴 생명을 주신다면 해외로 나가서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더 많은 토론, 대화 문화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생각에 한 박사님((불교인사: 필자 주)도 기독교 모임에 모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부처님의 자비, 하나님의 사랑..말이 자비고 사랑이지 실천에서 보면 자비나 사랑이나 똑 같은 맥락에 하나로 통할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대화를 통해 대화와 협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기독교에서는)..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을 기독교외 예수님, 하나님 외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생각해도 되겠는가?"란 참석자(불자)의 질문에 대하여..조 목사:불교는 불교의 구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의) 한계를 불교도 뛰어 넘을 수 없고 기독교를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차별성을 인정을 하고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불교가 주장하는 것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 권한이 없어요. " 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도 "교회협과 한기총이 함께 한국교회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자"고 축하했고, 조용기 목사는 "강원용 목사님을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누는 중에 어떤 말씀을 중심으로 사느냐고 물어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했더니 보수론자들은 그 말씀처럼 세상을 사랑하지는 않고 예수만 사랑한다고 하며 세상과 예수님을 다품고 살아가야 하는데 함께 손잡고 일하자고 해 보수와 진보가 함께 손잡고 나가야 된다고 확신을 하게 됐다" 라고 언급했다. >> 예수님만이 세상 전체를 사랑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신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나 주님께서 인간이 만든 우상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탄의 덫인 보편구원론이나 다원주의 따위를 사랑하실 거라 생각하는가? >> 당신들이 말하는 보수론자는 일점일획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긍휼한 마음으로 권면하는 자들이다. 그 권면을 단지 육신의 귀가 막고 있음을 모르는가? 릭조이너 처럼 권면하는 자들을 적반하장 적그리스도로 매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세상의 우상 덩어리인 부처와 벨리알을 어찌 예수님의 구원과 비교하며 그 무당들과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보수론자들이 세상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어두워저 가는 말세지말의 세상을 긍휼히 여기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바울사도 또한 성령인지 악령인지 분별을 하라고 했으니, 인간 조목사와 같이 성경을 가감하는 교리와 기복신앙을 조장하는 거짓영성에 속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어야 한다. 3. 거짓 선지자들과의 활발한 인터커넥션
가. 피터와그너 (http://blog.naver.com/bestrok/20118382871) 피터 와그너는 신사도운동의 창시자이며, 거짓선지자를 위임하고 파송하는 신사도운동의 수장이다. 조용기 목사는 피터와그너와 90년 대 초(그 전부터 인지는 확인되지 않음)부터 깊은 관계를 유지하여 왔으며, 지금도 많은 영성가들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나. 데이비드 오워 (http://blog.naver.com/bestrok/20118124545)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 금식기도 대성회 (2010.10.7~8 ) 거짓 선자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를 초청했으며, 기타 한국의 문제의 영성가들이 많이 참여 했다. (신사도운동가들은 NWO의 발판인 G20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우민정치에 속는 국민들...)
다. 베니힌 조용기 목사의 절친한 친구로서 순복음교회에 자주 초정되는 것으로 본다. 순복음 교회 초청 집회
기도대성회 (월드컵경기장 2005.10.14)
[베니힌 정보 링크] >> 베니힌의 실체 : 성령의 기관총으로 머리를 날려버리고 싶다. >> [올드.대박영상] Dark Lord Benny Hinn.
라. 기타 거짓 영성가들과 협력 및 조우 [기타 명사들 링크]
이 밖에도 조용기 목사는 한국교회의 뉴에이저인 릭워런의 목적영성을 지지하고 있으며, G12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4. 한국의 정서를 공략해서 기복신앙을 조장 80년대 초부터 우리 식구들이 순복음 교회에서 들어왔던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기복신앙의 어젠다가 들어가 있다. 가. 예수를 믿으면 돈이 들어오고 앞날이 밝아질 것이다. 나. 예수를 믿으면 건강해 지고 불치병도 낳을 수 있다. 이것이 복음이 핵심인가? 믿는 자와 믿지 않는자를 이렇게 전도하라고 했던가? 물론 예수님께서는 물질의 축복과 건강을 주실 수 있음을 믿지만, 내가 못 살고 아픈 것도 주님의 깊은 뜻인지를 겸손히 기도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온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전도하는데, 단지 물질과 건강 때문에 주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것은 잘 못된 기복신앙을 조장하는 것이다. A. 물질적 - 바라고 생각하는데로 얻는다. (구상화기법) B. 병고침 - 성령도 치유를 하지만, 악령도 치유의 은사를 흉내낼 수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자. 병을 고치기 위해 교회에 출석하고 헌금을 내야 한다면 차라리 병원을 다니는 것이 좋다. 그의 영혼은 구원받아야 하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미끼로 끌어들여 찬양 받으실 분이 아니다.
실제로 기복신앙을 조장했다는 사실은 내가 어려서 부터 들었던 설교와 교회의 성도들의 대화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로 확신합니다. 이 것이 오순절 계열과 신사도운동권 교회들의 두드러진 특징이라는 것도 나중에 서야 알게 되었다. 순복음교회를 떠난지 약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신사도운동계열의 명사들이 드나드는 것을 보면서 왜들 저렇게 분별을 못 할까 답답해진다. 다시 말하지만 교회의 알곡은 주님의 머리를 받드는 몸이 되어야 하거늘, 가라지가 교회의 머리가 되는 것이 문제다. 교회의 그 머리가 된 가라지로 부터 쏟아져 나오는 비리와 음모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성도들이 작은 동네의 이름 없는 교회로 떠나는 사례를 많이 봐왔고 그 사례가 나의 식구는 물론이요 나의 주변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그들은 성경에서 바라지도 않던 큰교회/큰명사/큰믿음/큰영성/큰은사 와 같은 인간의 잡동산이/종교/영성 작품에서 벗어나 오로지 하나님의 법, 즉 성경말씀만을 사랑하며 살고 있다고 본다. (동네에 있는 이단.사이비 제외 ^^)
5. 체험과 기적으로 교회를 성장 이교에서 사용하는 명상을 통한 기적과 표적을 이용해서 부흥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체험과 기적을 통해서 라도 부흥을 일으켜야 한다고 역설한다.[조용기 목사의 책 "4차원의 영적세계" P83 참조]
즉, 교회의 부흥은 성경으로 부족하고 기적과 명상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을 일으켜야 한다고 한다. 은사주의와 샤머니즘과 같은 교리를 전파하면서 겉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잠재의식에는 우상(물질, 건강)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그 것에 매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찾는 것이 아닌 행위에 의한 제약과 인본주의적 선행으로 우상에게 잘 보이게 되는 심리적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조용기 목사가 만든 한국의 기복신앙 탄생, 혹은 한국의 크리스쳔 샤머니즘이 탄생이라고 본다.
참고로 한국의 이단사이비는 위에서 나열한 체험과 기적은 물론 기복신앙까지 벤치마킹하고 적극 활용하고 있다.
6. 메가처치가 아니면 실패한 목회 그는 조엘오스틴과 그의 사부? 노먼 빈센트필(프리메이슨 33 degree)의 구상화기법을 적극 수용했으며 릭워런의 목적영성까지 적극 옹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말이 듣기 좋은 구상화 기법이지, 그것은 결코 성경과 거리가 먼 저급하고 거짓의 영이 동반한 가증스런 최면술에 불과하다.
그의 메가처치가 아니면 실패한 목회라 ... ㅎㅎ 오럴 로버츠나 빈센트필은 나란히 프리메이슨 (33 degree). 두분 다 100% 루시퍼의 관할 하에서 사랑을 듬뿍 받는 자들이다. >> http://www.jesus-is-savior.com/Wolves/billy_graham-freemason.htm >> http://www.whale.to/b/33.html >> http://www.ovrlnd.com/Masonry/freemasonry.html
7. 일본 대지진 망언 스포츠칸 2011/3/14
일본 대지진은 성경의 계시의 일부일 뿐이지, 하나님께서 단지 일본이 우상이 많아서 지진을 일으킨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완전한 계시이기 때문에 일점일획 모두 100% 이루어진다. 그 계시 중 하나가 일본의 대 지진이라는 것이다. 물론 구약시대 때에는 민족에 대한 택하심과 율법과 행위에 대한 즉결심판이 있었으나, 신약시대 즉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는 조목사가 말하는 그러한 심판은 없다. 즉 구약시대 때까지는 여인의 후손을 지키기 위해 이스라엘민족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보호하셨고 반면에 루시퍼는 자신의 뒷꿈치를 상하게 할 후손을 척살하려는데 온갖 폭력/술수/계략을 동원하였다. 구약의 메시아에 대한 예언은 실제로 이루어 졌고, 메시아로 오셨던 주님은 자신을 희생함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기를 12제자와 약속하셨고 성령을 통해 성경의 기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신약 시대부터 택함 받은 민족은 없으며,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자에게 구원.택함.칭의를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이 우상이 많다하여 지진을 내리셨다고 하는 조목사의 비성경적인 망언은 차라리 occultist나 shamanist의 목소리라고 보는 것이 좋다. 조목사의 Y2K 종말 망령적인 예언이 불발이 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 이제 나이도 지긋하게 드셔서 겸손히 기본으로 돌아가실 줄 알았으나 ... 결국 빌리그레이엄(Freemason 33 degree)을 닮고 싶은 모양인지 쌩뚱 맞은 망언을 쏟아내신다. >> http://www.cephasministry.com/billy_graham_meet_the_real.html 기본으로 돌아가시기에는 그 험란한? 멀리 배교의 길을 너무나 멀리 가셨다. [빌리 그레이엄 관련 링크] >> 빌리 그레이엄은 위대한 사기꾼 (Billy Graham is a Great Deceiver) >> 빌리 그레이엄 목사, "몰몬교 이단 아니다." 주장
8. 종말 예언 그리고 조용기 목사님께 신사도 무당 양아치 애들처럼 쓸데 없이 종말예언은 왜 해서 아직까지도 욕을 먹고 계신지요. 예수님도 모르는 것을 왜 당신이 방자히 예언하셨는지요.
하나님의 법, 그 예언내용은 성경에도 없는 내용인 것임이 확인 되었는데, 당신은 무엇에 속앗기에 그 가증스럽고 저주스런 거짓 계시를 하였나요? 당시에 했던 그 예언이 성령에 이끌린 것이라고 확신하시나요? 성령님은 거룩한 영, 즉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영은 무엇인가요? 조목사님! 정말 안타갑습니다! 오래된 얘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만 당신의 처한 곳을 설명해 주고 싶을 뿐 입니다. 아직도 배교의 길을 걷고 계시기에 옛날얘기를 꺼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의 예언이 성령의 역사인지? 그리고 현재의 신사도운동가들과 애큐메니컬 단체와의 교류가 성령의 이끄심인지? 자유의지를 루시퍼에 파셨다면 유감입니다. 진실로 안타갑기에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혼의 회복은 하나님만이 결정하실 일이시지만, 가능하시다면 회심하기실 간절히 간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국민학생 당시 84년도 쯤 부터... 저의 어머니의 신앙의 뿌리가 당신 조용기 목사님으로 부터 왔었다고 믿고 있으며, 어머니의 믿음이 저에게 까지 연장되어 왔기 때문에 저는 이제 거꾸로 당신 조용기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물론 그 믿음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겠지만요.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치셨 듯이, 조목사님도 벨리알의 유혹과 자신을 높이고 드러내려는 탐욕을 하나님의 법인 성경말씀으로 그 가증스런 교함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교만은 죄의 시작입니다! 누가 먼저 물들였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masonry interconnection된 피터와그너 같은 애랑 놀지 마시고요. 당신을 추종하는 가라지 같은 아부충만한 간신 목사들도 다 잘라버리시고 진정 마음이 애통하는자, 보잘 것 없고 가련하고 겸손한 자와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기본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pilogue
조용기 목사의 순복음 교회를 통해 믿음의 뿌리가 내리고 구원받은 분들이 분명히 있다. 물론 조용기가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내주실 정도로 은혜로 의롭다 인치신 것이지만 ...
왜 명사들은 하나같이 배교의 길을 걷게 되는 것 일까? 이 글을 쓰면서 마음이 아프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후서 말씀하신 깊은 뜻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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