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생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구원의 길이요, 영원한 사랑과 복의 근원이신 진리요, 죽음과 저주와
지옥 형벌에서 구원해주실 천국 영생이신 오직 유일 무이한 구세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명예를 훼손한
주제에, 성경, 진리, 생명 운동을 사랑으로 선포한 박영우 목사님을 감히 징계하다니 !
정녕 당신들은 하나님이 무섭지도 않은게요?
하나님의 심판책 (CCTV?)엔 당신들의 언행 뿐만 아니라, 그 음흉한 속셈, 탐심, 공명심, 음난, 사기, 궤휼, 도적심 위선...들이 낱낱이 실시간으로 기록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말이요?
양들의 살코기와 기름과 가죽, 뼈까지 추려 먹으며, 입으로만 시인하기만 하면 대충 믿어도 구원받고 천국 간다고, 귀에 듣기좋은 자장가를 불러주며 거짓 평안과 축복을 받으라고 기만하여 수많은 성도들을 지옥불로 인도하는 가라지 목사, 삯꾼 목자들이여! 지금 당장 회개하라~! 지옥불 영벌을 피하려면...!
당장 WCC라는 양의 탈을 벗어던지고, NCCK라는 기독교 허울을 내 팽개치고, 이젠 그만...그 망할 짓들을 중단하시요 !
(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막일인 2013년 10월 30일, 우리 나라의 유명 목사들이 불교 등 타 종교인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초청한 기가 막힌 모습)
당신네들 홀로 망하면 이렇게 까지 흥분하지 않을게요.
어찌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을 핵 전쟁 참화라는 징계를 받게 하려는거요?
그토록 거룩했던 한국 교회를 ‘개독교’로 만들어 놓고, 교회 안에 탐욕의 똥을 잔뜩 싸질러놓고, 세상의 재물 번영 축복이란 우상들을 세워놓고 우상 숭배를 하면서도 끝내 회개하지 않는게요?
(기독교인들의 모임에 왠 불교, 유교, 천도교가 함깨 있어야 하는 건지!)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라는 하나님의 공의를 짓 뭉개버리고서, 어찌하여 한국 교회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사이비 기독교 집단 WCC를 유치하여 하나님 앞에서 배도한 한국 교회의 죄악을 통절히 회개하며 자비와 긍휼, 용서를 빌었던 박영우 목사를 도리어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중징계하는게요?
박영우 목사가 정직 조치에 항의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동윤 기자
목사직을 정직시킨다니요?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라고 택정받은 주의 종에게, 강단에서 설교를 못하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 올바로 선포하지 못하게 하려고 의인에게 재갈을 물리다니요?
당신네들, 정말로 천벌 받을 짓을 자초하고 있구려?
아니, 이런 사악한 죄악을 예장 통합교단에서 저지르다니요?
통합 교단장(김동엽목사)과 전남 노회장(주계옥목사)은 회개하고 적반하장식 징계 조치를 당장 철회하시요!
수만 명이나 되는 예장 통합 교단의 목사님들이여! 어찌하여 잠자코 있는겁니까?
어찌 의인이 징계를 당하는데도 침묵하고 있으며, 어찌 이런 범죄 행위를 외면하고만 있는 겁니까?
이젠 일어나십시다!
이젠 영적인 잠에서 깨어 나십시요!
사술과 기만에서 벗어나십시요!
한 두 분의 큰 교회 유명 목사들에게 통합 교단 전체가 이토록 유린당하고 개차반 되는 걸 이대로 방관만 하고 있을 순 없지 않습니까?
소위 큰 교회, 유명한 목사들이 오히려 통합 교단을, 한국 교회를 망치고 있잖아요?
이젠 올바른 목소리를 내십시다.
( 2013년 WCC 부산 세계교회협의회 교회 모임에, 믿기 어렵겠지만 동성애 홍보 부스가 있었다.
wcc는 편파적 신학이 아닌 온전한 신학을 추구한다고 그렇게 자랑하던, WCC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동성애 홍보부스 설치허가를 내주다니----)
이번 춘계 노회 때, 박영우 목사에 대한 목사직 1년 정지, 강도권 박탈, 교회 업무 정지의 징계 조치에 대한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해 주십시요!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기 위해, 박영우 목사가 WCC 반대 설교를 한 것이 과연 옳은지 그른지 성경 말씀과 기독교 신앙에 입각하여 판단해 주십시요!
그리고 이젠 종교 다원주의를 주창하는 WCC 에서 확실히 탈퇴하기를 결의해 주십시요!
작금의 WCC는 50여 년 전에 통합 교단이 가입했을 당시의 WCC가 아닙니다.
10차례의 총회를 거치는 동안 WCC는 그 본색을 확연히 드러냈어요. 배도입니다!
종교 다원주의입니다! 동성애 지지입니다! 혼합 종교입니다!
그토록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우상 숭배입니다!
(WCC 부산총회에 참가한 각국의 교회 지도자와 기장의 섬돌향린교회등이, 한국의 동성애 인권 단체와 함께, 2013년 11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 인정, 동성 결혼 축복, 동성애 성직자 목사까지도 안수하라며,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믿지 못할 모습)
WCC는 기독교가 카톨릭 교황의 손아귀에 복속하자는 것입니다!
카톨릭에 다시 기어 들어가서 500 년 전에 일어난 루터와 칼빈의 종교 개혁을 무위로 돌리겠다는
것입니다!
종교 개혁 이전의 끔찍했던 중세의 암흑 시대로 되돌리자는 것입니다!
기독 교회도 이젠 카톨릭과 함께 우상 숭배를 하라는 마귀의 명령에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으니, 그들에게 전도나 선교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반역입니다.
성경을 더 이상 진리의 하나님 말씀으로 믿지 않겠다니요?
예수님의 보혈을 염소 피, 짐승의 피 정도로 치부하다니요?
인류 대속의 십자가를 꺾어버리다니요?
교황으로 선출되면 갑자기 무죄한 사람, 성육신한 신이 된답디까?
이런 카톨릭과 다시 손을 잡고 뭘하겠는 겁니까?
미친 짓거리들 아닙니까? 지옥 자식이 되려고 환장한 것 아닙니까?
WCC는 배도의 앞잡이일 뿐입니다.
WCC에서 탈퇴하고, 로마 카톨릭의 피묻은 손을 뿌리치셔야 합니다!
침묵은 죄악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비굴하고도 비겁함입니다.
침묵했다고해서 하나님의 심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양 쪽에서 머뭇거릴 때가 아닙니다.
검은 돌 아니면, 흰돌을 던지십시요!
이번의 박영우 목사에 대한 징계 판결에 대해, 예장 통합 교단에 소속한 목사님들중에
그 어느 누구도 결코 하나님의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유죄라고 심판한 가야바의 종교 재판 법정을 기억하신다면...
예장 통합의 춘계 노회의 법정에서, 박영우 목사에 대해 공의로운 판결을 내려주십시요!
2014. 3. 28.
허 베드로 선교사 배상
HOME MAIN
자유게시판
“ 통합 교단은 그 어느 누구도 걸코 하나님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
천주와 일치를 반대하는 통합측 비대위가 발족 되였습니다 
갈데까지 다간 통합측 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