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 번으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함으로 상기와같이 법정에 서게 됬는데 ..

 
저는 담대함으로 아래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독하는 이스라엘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함과 같이 싸우게 될 것입니다.


제게로 탄원서를 써 주심보다는 여러분들께서는
다윗처럼, 엘리야와 세례요한처럼, 뭇 선지자들처럼, 사도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다 싸우시사
재림 주에 앞서서 한국의 교회 개혁을 이루시길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반대운동연대에 계신 모든 분들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
 
(사건 경위)
 
 - 두 선교사는 네팔에서 15년동안 맨발로 다니면서 개척선교를 해 현재 100여개를  교회를 설립해 오다가  wcc음녀배교운동을 알리기 위해 행사직 전에 입국 반대집회 벡스코 폐막식장에서 연단을 향해 달걀 2를 던졌으나  휘장에 맞아 달갈이 깨지므로  행사요원에 의해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무차별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한국 교계를 향하여 김삼환 목사의 회개 및 사죄를  외치는 기자회견및 현수막 시위를 하다가 명성교회로부터 명예훼손으로 피소되었고 그 전에 벡스코 wcc 국제 행사 방해죄로 200백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음 (선교사님 부인도 태국에서 선교활동 중임)
 
- 알려진 바 데로 명성교회(당회장/김삼환 목사)는 한국교회 대부분이 개최를 지속적으로 반대 해 온 Wcc 집회를  지난해 진보교단과 함께 국내 부산에서 개최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므로 인해 한기총 및 보수교단으로 부터 강력한 비판을 받고 있음.
 
(기도 제목)
 
- 명성교회가 한국교회와 교단에 미치는 위치와  영향력에 감안 할때  동 교회의 운영과 활동은 개교회차원을 넘어 한국교회의 위상과 직결되므로 wcc 인한 모든 잡음과 분란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원만하게 수습되어 한국 교계가 용서와 화해로 하나되게 히소서
 
- 이번 법정에서  wcc 찬반 변론에 있어 각종 자료와 증인들에 대한 충분한 심의와 증거조사를 통해 반대측에서 주장해온 wcc 정체가 사실임이 밝혀주소서
 
- 두요한 선교사가 주장하는 김삼환 목사측 경호원(행사요원) 폭행 여부가 이번 재판에서 정식으로 다뤄져 그 진위 여부가 교계에 알려지게 히소서  
 
- 이번 재판을 기해 wcc의 홍보로 더욱 강력해진 동성애 합법화및 차별금지법제정 움직임에 전국 보수교단과 교회가  일치단결하여 동성애 척결 및 동성애 처벌 입법화 운동에 동참하게 하소서
 
-  wcc 가입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위장평화전략을 지지하는 둣한 카톨릭을 상대로 개신교가 일체운동을 도모하므로 교회 내에 파고들고 있는 평화/ 화해 및 왜곡된 인권운동등  교회 세속화 쓰나미로 부터 한국교회가 예수와 말씀으로  돌아가는 본질회복운동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불같이 일어나게 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