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을 하는 창동 염광교회 전임 집사 회장인 송용찬 집사와 김용남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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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은 목사님의 거짓과 변명에 대한 답변

1. 황목사는 입만 열면 거짓과 변명을 늘어 놓는 사람 입니다. 

일례를 들면 첫해에 7,500 만원을 아들 장학금으로 보내면서 장학부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서무부 서재택 집사를 시켜서 아들에게 송금한 사실을 황목사는 교회 책임자로서 어떻게 우리들에게 설명 할수 있습니까? 할수가 있다면 설명을 해보시지요.

2. 안수 집사회 회원 27명 중에서 회원 6명이 참여 한다고 침소 붕대하여 말하는데, 안수 집사회 회원이 27명이고 그 중에서 전임 집사회 회장이 몇명이나 되는지 알고나 하는 말인지요?

27명이 다 집사회 회장 입니까?

목사님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전임 회장단이 8명이고 그중에 6명이 참여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해도 우리들은 괜찮은데 목사님의 인격이 의심 스럽고 이렇게라도 변명 하고픈 그 마음이 눈에 선히 보이니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3. 최 목사님이 계실때는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황목사님이 온 후로 모든일이 생긴 일들 입니다. 

말은 청산 유수로되 실천이 제대로 안되는 것을 어찌 더 탓하리요?

인제는 목사님의 거짓말에 목사님을 아는 사람들 이라면 속아 넘어 갈 사람이 없습니다. 

목사님에 대한 믿음도 신뢰도 바닥에 떨어져 더 바랄게 없는것 목사님이 더 잘 알것 입니다.

4. 그 해명자료 다 제시 할 수가 있다고요?
 

그런데 왜 우리들에게는 죽어도 못내 놓겠다는 이유는 무었 때문입니까?

이중 인격자와 똑같네요.

우리 성도들에게는 못내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줄수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하기야 원래 그런 사람이니 무슨 말을 한들 진심과 진실이 그속에 있으며 우리들이 믿을수가 있겠습니까?

5. 황목사님이 우리교회에 온지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5년 전에는 제주도 성안 교회에 있었던 것 기억 못하시지요?

하기야 거기서 있었던 일도 잊어 버리고 더 마음에 새기고 싶지 않겠지요?

목사님은 몰라도 우리들은 그 곳에서 어떻게 했는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창동 염광교회는 2013년 4월 7일 황성은 담임 목회자가 교인들을 데리고, WCC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까지 가서,  WCC 부산 예수님 배교잔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뜨겁게 예배하며 기도드렸다?

염광교회의 wcc 에 대한 사랑은 예수님보다 크고 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