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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4일 시청앞 대한문 탄기국 탄핵반대 태극기집회 ”
공지사항 : 2월 4일 시청앞 대한문 탄기국 탄핵반대 태극기집회
1월 7일 14일 21일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는 촛불 탄핵집회를 압도했다.
드디어 촛불이 아니라 태극기가 진정한 민심임을 증명한 민의의 승리다.
대통령을 조사도 하지 않고 공범자라고 발표한 정치검찰 파의자의 무죄주장 권리를 박탈하고 국회도 대통령이 소명할 기회조차 박탈했다.
국회와 검찰이 법위에 군림해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 아닌가?
검사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한 검찰청법과 특검법을 위반해 헌정사상 초유로 야당만 추천한 특검후보를 임명하게 한 특검법도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한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해 법 위에 군림한 정치검찰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는가?
잠을 재우지 않고 아침 8시나 9시까지 조사를 강행하거나 2013년 후두암 절제수술을 받고 재발 2016년에도 후두암절제수술을 받아 계속 차료를 요한다는 진단서를 제출해도 심야조사를 강행한 검찰은 탄핵사유를 만들기 위해 가혹한 인권유린 강압수사를 한 증거를 어찌 증거라 할 수 있나?
아문법을 통과시켜 5조원 국민혈새를 과용하는 국회, 지역구 선심예산 표때문에 1조원 내지 2조원 혈세예산을 추가하는 국회가 774억원 공익법인을 강제출연시켰다고 트집잡아 탄핵을 하는 국회는 남의 눈에 티끌을 보면서 제 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격이 아닐까?
삼성 8천억원 현대 1조원 주식 출연을 겁박한 노무현정권의 재단 기금마련과 대비하더라도 탄핵을 할 이유가 없다. 일부 정상 집행되고 나머지가 모두 보관되어 있다.
북한의 노동신문으로부터 진리와 정의의 대변자라고 극찬을 받는 한국언론의 편파보도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변호사 서석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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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되 팔지 말것은 진리의 하나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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