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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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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이 처음 만났던 첫사랑의 주님을 회복하십시오 ”
얼마전에 저는 기도중에 말씀을 보여주시는 은혜를 받았읍니다. 주신 은사와 은혜가 커서 항상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날도 보여주신 말씀을 에스겔에 있는 말씀이라고는 생각을 했는데 어느장인지 알수가 없어서 아버지께 아버지 어느장에 있는 말씀이지요? 여쭈어 보며 기도가 끝나고 나서 책상으로 돌아와 말씀을 펴는 데 한번의 오차도 없이 에스겔서 16장 1절로 43절의 말씀을 보여주셨읍니다. 항상 말씀을 주실때는 해석을 함께 주시는데 그말씀은 한국교회의 영적 상태와 간음에 대한 말씀인줄은 알겠는데 세세한 해석이 되지를 않았읍니다. 그래서 몇일을 기도하며 아버지 왜 해석을 주지 않으십니까? 주께 여쭙고 의자매 전도사님과 전화통화를 하던중 wcc에 대하여 걱정하시는 말씀을 나누던 차에 제 앞에 있던 성경을 무심코 폈는데 다시 겔16장 이 제 눈앞에 있었읍니다. 그말씀이 해석이 되면서 말할 수 없는 두려움과 떨림이 밀려 왔읍니다. 그들이 무어라고 좋은 말로 포장을 하여도 주님은 전무후무한 간음과 음행이라고 진노를 하고 계십니다. 그들에게 개척교회 시절 탯줄도 자르지 못하고 핏덩어리 를 살려서 왕관을 씌우고 왕후의 자리에 올려 놓았건마는 이제 그명성을 자신들의 것으로 알고 그명성을 의지하여 온갖이방들과 간음을 한다고 하시는 겁니다. 창기도 아닌것이 창기는 돈을 받고 몸을 파는데 이들은 오히려 돈을 주며 간음을 행한다고 하시며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을 위하여 맡기신 그 자녀들을 바알을 위하여 불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우상의 제물로 불에 태워 바친다는 겁니다. 주께서는 이들은 돌과 칼로 치시어 다시는 이들로 간음을 행하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읍니다. 이말씀이 해석된 뒤부터 저에게는 기이한 일이 있는 겁니다. 기도를 하면 기도가 나오지 않고 초상집 곡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뒷통수에서 소리가 나오는데 주여! 내가 살 수가 없읍니다 주여! 내가 죽을 듯 하나이다. 주일 예배때에도 그소리가 밖으로 튀어 나올것 같아서 견딜수가 없는 겁니다. 한동안 기도후에 제가 주께 여쭈어 보았읍니다. 아버지여! 이들을 위하여 무어라 기도를 하겠읍니까? 용서하시라는 기도가 나오지를 않읍니다. 어찌하면 좋겠읍니까? 아버지 께서 말씀을 주시기를 단 9장 17절로 19절 말씀을 주셨고 그말씀을 붙잡고 기도한 뒤로는 곡을 하지 않고 있읍니다. 주의 말씀을 붙들고 잘 서있는 자들은 넘어진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주의 뜻을 구하고 회개하며 자복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긍휼을 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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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본 WCC 반대 전단지 |
 한국교회구성원들중 일부의 문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