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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1-31 (일) 16:04
   
“ τιμή티메 진리의 로마서 1 ”
                                              (τιμή) 진리의 로마서 1
        
    
                                                          예수그리스도의 종 (둘로스 doulos) fha1:1

“예수그리스도의 종 바울” 로마서 서두에 왕이나 성공한 업적을 들어내지 않고 자신을 종으로 소개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영웅내지 성공자로 덧칠하기를 좋아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존재, 능력자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마음의 발로 입니다. 인류역사는 대장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넘어서 절대자 하나님처럼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다스리고 정복하며 살아 가려는 죄인들의 사특한 속성입니다. 요즈음 갑 질 사건이 이를 대변 해주고 있습니다. 인류역사 속에 갑 질의 형태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인간은 당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처절한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해야 하고, 부지런히 돈을 벌어서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받기를 갈망합니다. 그리고 크고 많은 것과 높은 자리를 찾지 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것을 탐욕, 죄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1 영원한 종 바울  

바울이 말하는 종이란 노예를 지칭 합니다. 노예는 자기 의지나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고, 모든 권한이 주인에게 박탈당한 상태를 말합니다. 종 된자는 주인에게 무조건 순종해야 하고 주인이 주인 됨을 인정해야 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의 속성은 종이 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처럼의 삶, 용사되기를 간구 합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성공과 부를 축척을 위한 존재로 여깁니다. 그들의 속성은 표피적으로는 자신을 의로운 자로 위장내지 포장합니다. 선하고 정의로운 자로 사람들에게 돋보이려는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인간들은 종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섬김의 삶이 아니라 섬김 받는 자리를 차지 하려고 수단을 동원합니다.  자신의 권세와 힘을 자랑하고 가치와 인정받는 받는 자로 살아가는 것을 성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럽고 추악한 복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죄인의 삶입니다.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뒤 가치관이 바뀌어 갑니다. 자신에 대하여“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그리고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종 됨을 부끄러움 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 하에 있을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대주의 율법주의 하에 있을 때 자기의 가치와 명성을 위하여 살던 바울이 팔삭둥이 더나가 작은 자 중에 가장 작은 자 라고 고백 합니다. 예수를 만나 성령에 의하여 거듭난 자만이 들어 낼 수 있는 고백입니다. 다르게 말씀드리면 구약성경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바르게 정립된 것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 되어 있지 않으면 절대 할수 없는 고백입니다. 사도바울이 종이라고 말하는 근거는 구약성경 종의 규례에 연유합니다.  

2.종의 규례

구약의 성경적 종 개념은 가나안에 들어가 지킬 십계명을 말씀 하신 후 첫 규례가 종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출21장6절
첫째 율례는 주인이 좋아서 영원히 종이 되기 원하여 증표로 귀를 뚫는 것입니다. 귀가 뚫린 종은 주인이 집을 나가서 자유의 몸이 되지 않고 주인을 영원히 주인으로 섬기며 살겠다는 규례입니다. 그리고 여섯 해를 섬기고 일곱째 되는 해에 몸값을 묻지 않고 자유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가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자에게 빈손으로 내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12:15-18」

유대인 히브리 사람이 종이 되는 경우는 우환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기를 종(노예)으로 파는 것입니다. 그 채무자 빛을 탕감 받고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는 때가 안식년입니다. 안식년 모형이 안식일이고 안식년의 모형은 희년의 모형입니다. 희년은 하나님나라 완성의 모형입니다. 요약하면 안식일은 빛을 졌어도 독촉을 받지 않습니다. 안식년은 빛과 노예에서 탕감 받습니다. 희년은 빛과 노예와 땅에 회복을 받습니다. 이 희년은 하나님의 나라 완성 구원의 모형입니다.

하나님말씀대로 귀를 뚫어야 종이 될 수 있는 규례 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귀를 뚫은 사람의 기록이 한건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권력과 힘을 자랑하는 자들은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합리화시키어 종을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인간들의 실상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 하나님백성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모형으로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의 종노릇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출 애급 할 때 금은 보물을 가득하게 가지고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풍요를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늘의 풍요를 모형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될수 없는 것이기에 추후에 별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굽의 바로는 종으로 부려먹던 이스라엘 백성과 많은 물질을 잃어버리자 군대를 동원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다가 홍해에 몰살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 땅에서 살아갈 때 바르게 알아야 할 교훈입니다. 타락한 아담의 후예들은 좀 더 많은 종을 두고자 전력투구 합니다.사람들에게  명성을 얻기 위하여 억지 해석이나 철면피 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7년 만에 종을 놓아 주면 주인 입장에서 종이 없어지므로 많은 손해를 보게 됨으로 자유의 몸으로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자리로 돌려 보내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악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종들을 한 번도 풀어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아 선지서에  렘34: 13절(성경 참고) 한 번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화를 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망하고 남 유대조차 바벨론에게 포위되었습니다. 이제 너희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망하게 됩니다. 그 후에 하나님의 긍휼로 바벨론이 물러 가도록하셨습니다. 새로운 안식이 찾아들고 변화가 잃어 나는 가운데 또 고착화가 일어납니다. 다시 종들을 잡아 드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오늘에 고착화가 반복되어지는 우상화 형태입니다.  
렘 34: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 성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취하여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 성읍들로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
다시 불러서 불태워 다 죽인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자유롭게 풀어줄게 염병과 기근입니다. 사망이라는 뜻입니다. 귀를 뚫려버리면 주인의 가족 상속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렘34:17
사도바울은 종으로 기록 한 이면에 자신의 학력 배경 출세는 중요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종이란 개념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바울은 갈6:14 십자가 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못 해석하거나 오해 하는 자들의 지배구조는 종이기 보다는 종을 부리는 상전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율법주의고 공로 주의자들의 지배구조이고 경쟁구조 하에 힘의 원리로 살아가는 타락한 인간들의 본성입니다. 사도바울이 종이란 개념을 구약적 개념을 넘어서 신약적 개념도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3.진정한 종

예수그리스도는 이 땅에 왕으로 오셔서 완벽하게 종살이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흔들리지 않고 불의와 타협이 없이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생사여탈 권한까지 완벽하게 이루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귀가 아니라 손과 발과 옆구리를 뚫은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그 의 가 전가 되어 예수그리스도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종의 규례를 완벽하게 이루어 내신 분은 예수그리스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 자신부터 종의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종의 배척점, 상전의 자리를 추구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면 여전히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려는 자신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이렇게 사악한 자,  나를 구원 받은 자로 천국백성이 된것이 내공로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임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여전히 무력한 자신이 한 마디 변명할 수 없고 예수님이 귀가 아닌 옆구리와 온몸이 뚫려 완벽한 종이 되지 않으셨다면 대책이 없는 나 였습니다. 소망이 없는 자 였던 것입니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된 것이 로마서  종으로 시작하여 전반에 걸쳐 설명 되어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종 됨을 깨닫게 하심은 성령께서 알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인간들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로마서를 시작 할 때 예수그리스도 종으로 말하는 사도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확연하게 들어 납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되고 성경은 성령의 지혜로 충만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인본적인 지혜는 진리를 가려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진리가 가려진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처럼 왕이 되기를 갈망에서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됩니다. 롬1:19-32 하나님의 형상을 썩어질 금수와 버러지형상으로 하나님을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좌절과 두려움이 허무로 가득해 지게 됩니다. 그들의 빈 가슴을 채우려고 나름대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멸망의 길입니다. 그들에게 점점 어둠의 질곡의 늪으로 말려 들어 가게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의 형상의 우상을 바꾼자들은 하나님이 버리십니다. 그뿐만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이신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게 됨을 로마서 1장 후반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의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죽어 짐으로 우리가 살아 듯이 내가 죽어 짐으로 다른 사람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어 봅니다.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주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여전히 나는 무력한 자 ......


글을 쓴  목적

로마서에 열정을 가지고 매달린 세월이 이십년이 흘러갔습니다. 로마서의 진리가 깊고 심오하여 해석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로마서가 바르게 해석 될 때 마다 소용돌이치는 격변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교회됨을 들어내셨습니다. 율법주의, 인본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으로 위태로움을 겪고 있을 때마다 로마서의 진리로 교회를 바르게 세워갔습니다.

많은 망설임 가운데 로마서를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아서 선배 후배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받고자 용기를 냈습니다. 잘못된 해석이 있으면 가르침을 원합니다. 그러나 논쟁은 사양합니다. 회원님들이 원하시면 로마서 1장1절을 시작하여 이어서 계제하려고 합니다. 자료가 필요 하신분은 연락주세요.  사랑합니다. 한국보수교한 협의회 천국 가족 여러분, 파이팅 !  
메일   ab1004a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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