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고발운동본부

특별 WCC 반대 대책 위원회

특별 WCC 반대 대책 위원회

WCC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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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작성일 2019-08-05 (월) 10:31
   
“ 국가안보와 자유복음 평화통일을 위한 구국기도회 ”

광화문 광장에서

주제 : 국가안보와 자유복음 평화통일을 위한 구국기도회
날자 : 2019년 8월 3일 12시
장소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성경 : 욘 3:4-10
제목 : 3일 금식으로 지킨 우리나라
설교 : 박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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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작성일 2016-01-31 (일) 16:15
   
“ τιμή티메 진리의 로마서 2 ”
                             τιμή티메 진리의 로마서 2

                                                                                              (τιμή) 티메신학연구원  제공 010-5688-9199
                                        
                                            로마서 2. 롬1:1
 
                                          사울에서 바울로  


세상 사람들은 성공지상주의 권력과 절대 부를 추구합니다. 성공과 부의 힘으로 군림할 수 있는 자리를 쟁취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신앙을 부패하게 만드는 악의 근원입니다. 좀 더 높은 위치를 깃들려 하는 자들에게 「화있을 진저」라고「하박국2:9」했습니다. 자신의 출세 야욕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는 자들을 피력하는 말입니다. 이제 무한 경쟁시대에 높은데 깃들기 위하여 원칙과 기본을 무시하고 브레이크 파열된 열차가 내리막길을 굴러가는 것 갔습니다. 최고가 되려는 열심이 복음의 본질이 왜곡하여 세상의 야욕이 진리의 복음으로 둔갑하여 설파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힘을 강조하고 크고 많은 것을 소유해야 정의를 실현 할 수 있다는 역설을 여과 없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크고 힘 있는 자를 가리켜 네피림이고 용사이고 유명한자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정진되어 이스마일, 에서로 묘사하여 교훈합니다. 그리고 바벨탑을 쌓은 자들이 건설한 제국이 바벨론 입니다. 언제나 이들은 진리 반대편에 서서 힘의 가치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구약에 멈추지 않고 신약에 독버섯처럼 자라난 서기관과 바리세인이었습니다. 심지어 12둘 제자가운데 돈의 가치를 중하게 여겼던 유다도 세상 힘의 원리에 속한자로 포함됩니다.

사도 바울도 세속의 출세를 위하여 율법을 지켜 높은데 깃들이기 위하여 열심을 다해 공적을 쌓으려 했던 자였습니다. 예수를 믿던 자들을 구속시키고 율법으로 흠이 없고 당대 최고학부의 출신으로 성공가도를 내 달리던 자였습니다.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빌3:-6
그러한 사울이 로마서 서두에 바울(헬라어로 작은 자)이라고 소개합니다. 다메섹 선상에서 예수께서 사울아! 사울아! 라고 불렀습니다.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한 핍박이 예수를 핍박한 것이었습니다. 아마 사울(바울) 이름을 작명할 때  베냐민지파 출신 중에 가장 성공한 사람이 사울 왕이었습니다. 베냐민 가문 바울(사울)도 권력과 부의 상징인 사울 왕을 모델로 왕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 이름이 사울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녀가 덕망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여 사울을 모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사울은 이름에 걸 맞는 왕이 되기 위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 했습니다. 그러한 사울이 예수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즐거워하게 됩니다. 즉 복음 안에서 작은 자로 인지되어 집니다.      
사울로 불리다가 바보 섬에서 바울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부르게 됩니다. 그렇게 불리는 원인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바울」은 헬라어로 작은 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울(바울)은 율법주의자의 총아라고 하는 유대주의자 이었습니다. 바울의 이름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후 수년이 지나 후  불러졌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은혜와 긍휼로 믿음이 밀고 들어옴으로 자기를 깨닫게 된 자의 고백이 바울(작은 자)이었습니다.

1. 작은 자


 바울은 유대교를 도에 지나치게 장로의 유전까지 지키었다. 율법을 잘 지킴으로 흠 없는 자 이었습니다. 자신이 높은 자리에 깃들려 했던 성공주의자 이었습니다. 그러한 바울로 불리면서 자신의 허물과 부끄러움을 적나하게 드러냅니다.“나는 사도도 아니야  팔삭 동이 지극히 작은 자이고 사도의 직분도 감당하지 못하는 자이다. ”믿음이 조금 더 성숙한 후에 엡3:8 성도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자이다. 그리고 죄인 중에 괴수임을 고백합니다. 딤전 1:15
바울의 자아의식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사도는 예수님을 알아 가면 갈수록 작은 자 이며 티끌에 불과 한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큰 자가 되려고 하는 자들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큰 자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 내려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와 피조물의 자리, 하나님 은혜가 없으면 소망이 없는 자리까지 내려오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을 큰 자로 착각 하고 있던 자가 작은 자로서의 실체를 올바로 자각하고 수긍하고 인정하는 과정 속에 은혜의 왕 노릇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늘아래 좁쌀 벌레에 불과 합니다. 진짜로 커지려면 이 땅을 발등상을 삼고 서서계신 하나님과 연합이 될 때입니다. 하나님과 연합이 되기 위해서 자기의 누더기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자신이 진리에 의하여 비워져야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속에 머물러 있는 세상의 높은 자 사상을 털어내기 위한 환란과 핍박이 도구가 되어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큰 자의 개념을 털어버리고 작은 자로의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진짜 큰 자의 길입니다. 인간들은 끊임없이 큰 자의 성장을 추구합니다. 큰 자의 흉내를 내는 것은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 하지 않는 것입니다. 복음의 진리는 큰 자의 추구를 박살내고 작은 자로 밀어 내리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만들어진 나라입성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들어나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만 들러 나야 합니다. 피조물은 죽은 흙의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 은혜 없이 살수 없다는 고백이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고 그 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나는 하나님의 생명력 없이는 단 일분도 살아갈 수 없다. 이제 내 의를 벗어버리고 작은 자로 살아가는 것에 불편 하면 안 됩니다.  


2. 작은 자의 삶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작은 자의 삶을 살아갔음에도 바을을 작은 자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감옥에 투옥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말년과 죽음도 감옥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맞이하였습니다. 요즈음 교회와 기독교인 바라고 원하는 것과 다른 바울의 삶이었습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과 함께 동행 한 삶, 보이는 것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실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영안의 힘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에 이끌리어 간 사도의 신앙의 삶의 본입니다.    

로마황제의 졸개들과 인본주의 율법주의자들이 바울을 죽이려는 공격의 시도는 파도처럼 갔다가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직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사명감이 바울의 존재의 의미였습니다. 그러므로 간약한 계교와 무력을 행하던 권력자들이 바울을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바울은 산중과 같은 광야와 암혈과 토굴에 갇혀 고독의 날들을 보냈습니다. 바울에게 현실은 궁핍과 환란과 학대를 받았고 조롱과 멸시를 받아야 했습니다. 오늘에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육의 생존과 부와 명예 권력을 쟁취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더러운 누더기를 벗기려고 하시는데 누더기에 덧칠해 큰 자로 보이게 해달라고 소원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우리자신을 면밀히 검토해서 내안에서 추구하는 것을 바르게 바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설명한 히11장 서두에 믿음에 대하여 말하고 말미에 믿음의 사람에 삶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 믿음의 삶을 사악하고 강퍅한 세상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지들은 믿음에 온전하게 장악이 되어서 육이 죽어지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가리켜 믿음의 선진, 선조이었고 신앙의 선배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믿음 때문에 세상에 핍박을 받고 고통과 고난 속에 세상에 맞아 죽은 순교자 들입니다. 순교는 맞아 죽는 것이 순교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자들이 순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 드릴 수 없고 받아 드리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진리의 복음에 반기를 들고 자기들의 주장을 열거하던 자들입니다. 믿음의 선진은 별 볼일 없이 초라해 보였을 것입니다. 이사야 53장에 예수님의 초라한 기록의 모습처럼 바라볼 만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고 고운 모양도 없은즉 우리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사53:2 한마디도 별 볼일 없이 작은 자라고 여기던 자들이 진리의 복음을 전하니 약이 올랐던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자기가 입고 있던 육이 죽어야 자기 안에 사시는 예수가 살아나 하늘에 아들이 되는 십자가의 진리로 성취됨을 계시로 알았습니다. 이 믿음의 선진들의 삶 때문에 세상은 그들을 감당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나 바울이나 진정한 그리스도인도 핍박은 아프고 고통스럽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그들이 타격한 육적인 고동이나 감정이 타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돌로 치고 때리고 톱으로 켜는데 안 아프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에게 성령이 함께 함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아픈 것을 안 아프도록 해주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주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모든 것은 인간의 의지로 견디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마져도 성령의 하나님의 인도로만 가능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죽음 앞에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십자가로 언약의 성취 결정체인 하나님의 나라가 묵시 속에 완료된 믿음이 각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성령에 이끌림에 반응하는 삶에 궤적을 가지게 됩니다. 성도의 삶을 환난으로 감지가 됩니다. 이것이 흔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원 속에 존재 한다는 믿음이 각인 되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세상의 것의 추구에 여념이 없게 됩니다. 영지주의 사상에서 십자가를 설명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도 있었고 오늘에도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간구가 성도의 삶에서 나타나는 환란, 핍박, 곤고, 기근, 적신, 위험, 칼 이것이 성령이 가입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겪으면서 자신의 더러움이 한 꺼풀씩 벗기어 나가 믿음의 온전함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가입되기 전에 자신을 신 삼아 살던 자가 육에 죽음을 조금씩 경험하면서 나를 향하였던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펼쳐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선진처럼 순교자 폴리캅 처럼 죽음 앞에 당당하고 작은 자 바울처럼 돌로 맞고 거기서 다시 잃어나는 신앙을 본 받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가야 함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선물 받은 자들은 이 땅에서 창조의 삶을 살아가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왕이신 하나님에 의하여 온전히 장악되어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작은자 사도바울처럼 우리 모두는 작은자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저 자신은 여전히 높은 자리 큰 교회 많은 교인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자신을 숨기지 못합니다.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합당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의 실체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머물던 자로 하나님의 창조에 기여 할 수 없는 작은 자 더나가 죽은 자의 인식이 우선되어야 함을 아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무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깨닫고 무력함과 불가능함을 자각 하며 단식하는 저를 위하여 기도부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이어서 계속 연제 되어집니다. 질문은  ab1004abc@hanmail.net. 010-5688-9199





   
  75
작성일 2016-01-31 (일) 16:04
   
“ 유엔 사무총장이 하나님나라 무너뜨리는 법 밀어붙여 ”

"유엔 사무총장이 하나님나라 무너뜨리는 법 밀어붙여"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차별금지법 추진한 반기문·황교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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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를 무너뜨리는 법을 어떤 사람이 밀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기도할 수 있다. (중략) 정부의 차별금지법 입법 배경에는 유엔 사무총장이 있다. 지속적으로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공식 서한을 보내고, 이것을 통과시키지 않는 '내 조국 대한민국이 수치스럽다'고 이야기한다."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서초구 갑)이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판했다. 동성애 반대 운동에 앞장서 온 이 의원이 공개 강연에서 반 총장을 직접 언급하며 비판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5월 3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차별금지법(동성애옹호법) 반대' 포럼에서 강사로 나섰다. 5월 30일 20대 국회 개원 후, 이 의원의 첫 공식 일정으로 알려졌다.
 
" 엔 사무총장이 차별금지법 제정 '압박'"
부축을 받으며 강단에 힘겹게 오른 이 의원은 '차별급지법 입법 시도 사례 및 입법 진행 상황'이란 주제로 20분가량 강의했다. 포럼 사회자는 "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이 의원이) 큰 부상을 당했는데도 포럼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차별금지법'을 하나님나라를 무너뜨리는 법으로 규정하고, 반기문 총장을 배후 인물로 지목했다. 2011년부터  엔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압박해 온 정황과 박근혜 정부가 140개 국정 과제에 관련 법을 포함시킨 내용 등을 근거로 들었다.

"유엔은 대한민국 정부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수차례 권고했다. 2011년, 2012년, 2013년, 2015년. (중략) 이 기간 유엔 사무총장이 누군지 잘 알 것이다. 사무총장이 제일 이 일을 압박하고 있다."

이 의원은 반기문 총장을 적극 비판했지만,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2013년 4월 15일 국제회의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한 공식 연설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세계 정상들에게 성 소수자 차별 금지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력히 요구하겠다."

"2013년 4월 30일, '성 소수자 차별 반대 무지개 행동'에 발송한 서면 내용입니다. '저의 모국인 대한민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성애는 대개 금기시되고 있다. 아직도 성인인 동성 간의 합의된 사적인 관계가 범죄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걱정이 된다."

"2014년 6월 6일,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한 기조연설입니다. '올림픽은 인종이나 지역, 성적 성향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경쟁할 권리를 보장했다."

 
 
"하나님의 사람 법무장관이 '차별금지법' 추진"


황교안 총리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황 총리가 법무장관을 역임할 때 상황을 언급했다. 법무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독 의원들이 법무장관에게 법안 철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차별금지법 추진) 정보를 알고, 법무장관에게 많은 압력을 행사했지만, 이분은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답변을 줬다. 결국 기독 의원들이 다른 경로를 통해 이 법이 국회로 넘어오는 것을 막았다."
이 의원은 17대 국회부터 시작된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고 말했다. 17대와 18대 국회에서 각각 10명이었던 입법 발의자가, 19대 국회에서 66명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18대 국회 당시 법무부는 '차별금지법제정을위한소위원회'까지 구성했다고 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조찬기도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가 주최했다. 동성애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염안섭 원장(수동연세병원)과 이태희 변호사도 강연에 나섰다. 염 원장과 이 변호사는 "동성애는  천적이지 않고, 치료 가능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벗어나면 다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조찬기도회 주최한 포럼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결의서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뉴스앤조이 이용필

   
  74
작성일 2014-09-27 (토) 20:37
   
“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공식 취임 ”

WCC 총회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참여하였던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 총회장이 되었다.

한기총의 정체는 무엇인가?
 
 

 

존경하는 한국 교계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먼저 역사를 주관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저는 주님의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면서 교회와 사회에 대한 '절대 섬김'의 자세로 기독교계의 머슴같이 낮아진 모습으로 헌신하는 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한기총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오신 존경하는 명예회장님들과 여러 선배, 동역자 분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하여 빛나는 별과 같은 여러 선배 목회자들께서 시작하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오늘날까지 지속, 발전해 왔습니다. 저 역시 한기총의 25년 역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는 그 어느 때보다 한국 교회의 연합과 변화와 개혁이 시급한 이때에 한기총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다음과 같이 사역의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첫째, 한국 교회의 영적 지도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교회는 지난 130여 년의 역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의 숱한 고난과 역경을 함께하며 기라성 같은 지도자와 일꾼들을 배출하면서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우리 사회와 국민은 한국 교회를 존중했고, 한국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끼쳐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 교회는 우리 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우려 섞인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발표한 '2013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 교회를 신뢰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19.4%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44.6%로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났습니다. 5점 척도로 계산하면 '신뢰도 불신도 아닌 중립 수준'인 3점보다 낮은 2.62점에 머물렀습니다. 그동안 민족의 수난사와 함께하며 사회 발전과 성숙을 이끄는 기관차 역할을 해 왔던 한국 교회가 오히려 크고 작은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한국 교회가 영적 지도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기총은 한국 교회가 지금부터라도 다시금 우리나라와 민족에 희망을 주고 우리 사회와 국민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길로 이끄는 영적 지도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정부와 사회를 향한 예언자적 사명과 또한 모든 사람을 향한 제사장적 사명도 잘 감당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한국 교회가 연합을 이루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나친 흑백논리입니다. 즉 정치, 경제, 사회적인 중요 사안들에 대해 사사건건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적' 아니면 '동지'라는 논리로 소모적인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벌써 몇 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세월호법'은 그러한 모습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보수와 진보는 공존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수이든 진보이든 건전하고 발전적인 모습이어야 합니다. '꽉' 막힌 꼴통보수라고 비난받는 보수는 이제 고집불통의 폐쇄성의 옷을 벗고 '건전한 보수'를 회복해야 하고, 반체제적인 종북좌파라고 비난받는 진보는 이제 그 옷을 벗고 '건전한 진보'로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 회복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는 그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가 세상 가운데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고후 5:18-19). 그런데 그동안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야 할 한국 교회가 그 자체 안에서 갈등과 분열상을 보여 온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기총은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교단, 교파, 교회 간, 또한 교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종식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본연의 연합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 한기총과 NCCK 두 기관 모두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서, 제가 먼저 두 기관이 함께 대화하고 중요안 현안들에 대해서는 서로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이유로 한기총을 탈퇴한 모든 교단들은 조건없이 조속히 복귀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복귀한 교단들과 함께 한기총이 당면한 과제들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1903년 원산대부흥, 1907년 평양대부흥과 같은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할 대회개운동, 기도 운동, 성령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의 소망은 오로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시대와 세대를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1903년 원산에서 일어난 말씀 연구를 통한 대 회개운동과 1907년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던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은 한국 교회가 그 후로 나아갈 바를 노정한 영적 나침반이었습니다. 이 양대 부흥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왔고, 회개의 물결이 온 사회를 뒤덮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한국 교회의 크고 작은 부흥과 성장은 원산 대부흥과 평양 대부흥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참된 회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간절한 기도, 성령 충만을 통한 능력 있는 신앙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 교회가 추진해야 할 영적 과제임과 동시에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사명입니다. 한기총은 소모적인 논쟁과 파괴적인 비판을 지양하고 회개 운동, 기도 운동, 성령 운동을 통한 영적 대각성 운동을 한국 교회 가운데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903년 원산 대부흥과 1907년 평양 대부흥과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나타날 수 있도록 한기총이 먼저 회개의 무릎을 꿇고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을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이 땅에 진정한 부흥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거룩한 꿈을 꾸며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고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섬김의 본을 보이며 공의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위한 기도운동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내년이면 분단된 지 만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의 복음 가운데서 통일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사 9:6). 하늘과 땅의 경계선을 넘어 이 세상을 화목하게 하시는 분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인간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을 넘어 사람들을 사랑하고 구원하셨습니다(갈 3:2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외에는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남북 간에 오랜 신뢰의 축적과 교류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에게 남북한의 대화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이 대화는 분명 평화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남과 북이 평화적으로 통일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독일이 통일을 이룩한 배경에는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던 독일 교회가 있었습니다. 동독의 민주주의 혁명은 라이프치히의 개신교회인 성 니콜라이 교회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함께 모여 기도하던 모임에서 시작되었고, 동독의 많은 개신교 목회자들이 동독의 민주화와 독일 통일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저는 오늘날 한국 교회가 가장 간절히 기도하고 품에 안아야 할 화두가 북한이요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에 대한 전국민적인 염원의 불씨를 지피는 데 있어서 한국 교회가 선봉장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게 바로 저의 바람입니다. 그리고 한기총도 선봉장의 역할로 모든 힘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통일시대를 위한 '기독교통일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며 교단 및 교회와 기독기업인들이 협의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도 연구할 계획입니다.

다섯째, 급진적인 진보주의와 좌경화된 신학을 경계하고,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신앙 전통을 계승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989년 본 교단 조용기 원로목사와 한경직 목사, 김준곤 목사 등 교계 원로들이 구심점이 되어 한국교회의 보수신앙을 대표하는 연합단체로 한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습니다. 그 당시 한국교회는 90%에 해당하는 보수교단과 10%에 해당하는 진보교단으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국기독교의 보수신앙을 대변해온 한기총이 최근 3년간 내부 사정으로 대외적 어려움을 겪어온 게 사실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이념, 사회적 사상에 의해 좌우될 수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을 본받아 세속적인 시대 흐름에 영합하거나 휩쓸리지 않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더욱이 한국 교회는 초창기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오직 절대불변의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보수적인 신앙 전통 위에서 눈부시게 부흥, 발전해 왔습니다.

한기총은 이처럼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한기총은 앞으로도 진보주의적이고 좌경화된 신학을 경계하고, 오직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충만의 은혜를 강조하는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신앙 전통을 계승하며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세속주의, 동성애지지와 같은 잘못된 가르침에 맞서 오직 성경 말씀에 근거한 정통 신앙과 신학을 수호하고 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요 14:6)만을 선포하고 전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연합기관으로서 처리해야 할 모든 현안들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처리하며, 신뢰와 정의를 회복하고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여 화합과 연합의 중심에 서는 한기총이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여섯째, 한국 교회 안팎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단 사이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최근 한국 교회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의 극렬한 활동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들의 거침없는 미혹 활동에 넘어간 많은 성도들이 가정도 돌보지 않고 학업이나 직장의 일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도들의 영혼과 가정이 파괴되고 자녀들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교회의 사회적 이미지마저 실추되고 있으며, 건실하게 성도들과 지역사회를 섬기던 교회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생한 세월호 사고가 보여 주는 바와 같이 이단 사이비 문제는 이제 교회 내부를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안전과 통합에 위협과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단 사이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모든 것을 처리할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문제에 대한 저의 입장은 확고합니다. 이단 사이비는 이 땅에서 분명히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뿌리까지 찾아 척결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단 사이비입니다. 이제 한국 교회는 이단 사이비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한기총에서도 이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교인들과 교회를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또한 이단 문제는 일단 미혹되면 이들에게서 돌아서기가 대단히 힘들다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지속하고 그 결과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일곱째, 교권주의, 물량주의를 지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나누고 섬기는 사역에 앞장서겠습니다.
성경 속 초대 교회의 모습은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놓아 가난한 자를 섬기는 '나눔의 공동체'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세상 사람들에게 놀랍게 여겨졌으며, 교회는 사회에서 칭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행 2:44-47). 그로 인해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고 또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흥의 불길이 식어져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더 이상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손가락질만 받을지도 모릅니다. 한국교계와 교회연합기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심어주는 가장 큰 이유는 교권주의 금권선거와 물량주의였습니다. 관행처럼 이루어지던 교권주의 금권선거와 물량주의를 배격함으로써 한기총이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회복할 것입니다.

이제 한국 교회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교회로 그 중점을 옮겨 가야 합니다. 물론 이전에도 나눔 사역은 있었지만, 그 중심이 과거에는 교회 성장과 부흥의 일환이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사회적 성화를 이루기 위한 실천방식으로 그 성격이 변화되었습니다. 사회적 성화의 실천이란 한마디로 나눔이요, 섬김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회복될 때 한국 교회가 사회로부터 더욱 존경받는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기총은 힘을 다해 한국 교회의 나눔과 섬김 사역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섬김에는 진보와 보수가 없습니다. 한기총은 한국 교회의 나눔과 섬김 사역에 앞장서며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이 사안별로 교계가 협력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주창한다 해도 나 자신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 의미가 반감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한기총 내부적으로 재정 집행이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조치들을 강구하겠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모인 재정이 한 푼이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성취한 국가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탈과 남북 분단,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세계인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성공의 나라, 기적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실하게 성장, 발전해 나아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는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별히 지역, 이념, 세대, 계층 간의 차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빈부격차와 지역 갈등, 사상적 대립 등으로 인해 분열되고 상처받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역, 이념, 세대, 계층 간의 갈등으로 신음할 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통해 상처를 싸매어주고 갈라진 것을 하나가 되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한기총은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교단, 교파, 교회 간, 또한 교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종식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연합된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 대한 섬김에서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한기총은 집 없이 길거리를 헤매는 홈리스들, 부모를 잃고 스스로의 힘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소년소녀가장들, 몸이 불편함에도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인해 시련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과 같이 우리 주위에 불쌍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문제 있고 어려움당한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사랑을 베풀고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가 고난 받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따뜻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시 한번 한기총을 떠났던 교단들의 조건 없는 복귀를 소망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지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를 촉구합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종이 한기총 대표회장이라는 중차대한 직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종과 한기총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잘하여 겸손히 섬기는 일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애정 어린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16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0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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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9-27 (토) 20:36
   
“ WCC 헌신예배, "십자가만 자랑하는 한국교회 모습" 강조 ”

아래에서 보듯이 WCC 총회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참여하였던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 총회장이 되었다.

한기총의 정체는 무엇인가?
 

 

"한국교회, 선한 뜻으로 함께 나아가자" 다짐
 
2013/10/25 09:42

세계교회의 유엔총회인 WCC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가 30일 개회식을 향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교회는 WCC총회를 앞두고 헌신예배를 함께 드리며, 총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전 세계 5억 8천만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140개국 349개 교단의 지도자들이 다음 주면 우리나라 부산에 일제히 모입니다. 한국교회가 4년에 걸쳐 준비해온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초일기에 들어갔습니다. 

세계교회 유엔 총회라 할 수 있는 WCC총회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성공적인 총회 개최와 협력을 다짐하는 헌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헌신예배 설교에서 WCC총회 준비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WCC 부산총회를 계기로 예수의 흔적이 나타나고 정의의 강물이 흘러내리길 바란다“며 “세계교회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한국교회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습니다.

예배에 함께한 이들은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했으며, 총회에 대의원으로 참석하는 교단 대표들은 각 대륙의 평화를 위해 중보 기도했습니다. 

헌신예배 후에는 WCC총회 현장을 지원할 자원봉사자와 연합성가대, 실무 관계자 등을 봉사자로 인증하고 파송하는 예식을 가졌습니다. 

김삼환 대표대회장은 파송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WCC 제10차 총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선한 뜻으로 함께 나가자”며 “약한 자와 고통받는 자들에 힘을 주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날 한국준비위원회는 도 발표했습니다. 문서는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 받을 때 WCC를 중심으로 한 세계교회의 도움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제는 WCC총회를 기회로 한국교회가 세계교회를 섬기는 데 함께하자”고 요청했습니다. 또 방한하는 세계교회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WCC총회 기간 기도와 관심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모인 신학생들의 공동훈련인 GETI가 시작됐으며, 주말 디아스포라선교대회를 시작으로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여성, 청년, 장애인 사전대회가 진행됩니다. 그로부터 이틀뒤인 수요일 드디어 역사적인 WCC총회의 막이 오릅니다. 이제 한국교회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세계교회 역사의 한 페이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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