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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와 천주교(ROME CATHOLIC)의 영적음행(靈的淫行)! ”
개신교와 천주교(ROME CATHOLIC)의 영적음행(靈的淫行)!
사진:한국기독교성지카페 갈무리. . 개신교와 천주교(ROME CATHOLIC)의 영적음행(靈的淫行)! 드디어 대한민국 땅에도 올 것이 왔다. 하나님께서 가장 역겨워하시고 싫어하시는 혼합주의(SYNCRETISM)가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개신교의 에큐메니칼(교회연합운동 또는 교회일치운동) NCCK 회원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장로교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정교회, 대한성공회)과 한국천주교회(ROME CATHOLIC)는 본격적으로 "신앙과 직제를 통한 연합"을 공식화 하는 선언을 위해 2014년 5월 22일 11시 서울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공식적인 명칭은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이다. 이것으로 그동안 갈라졌던 개신교회와 로마카톨릭은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교회연합운동은 수십 년 동안 개신교 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면서 외부적으로 로마카톨릭과 함께 교회연합운동을 추진해 왔다. 그런 과정 속에 2013년 부산 WCC대회 (WCC대회 참가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장로교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정교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교단)를 기점으로 로마천주교와 개신교와의 일치운동은 급속하게 진행되어 이제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의 연합’으로 발전했다. 이 놀라운 사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제 개신교회에서도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 수녀 등을 그 권위와 직위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천주교도 목사를 성직자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아닌가!! 더 이상 로마카톨릭과 개신교가 서로 대립하지 않고 하나의 직제(성직제도)로 하나의 교회가 되는 것이다. ., 오늘날 개신교회를 이렇게 몰고 가는 주도세력들은 누구인가? 1. 진보신학(자유주의, 신정통주의, 신복음주의 등) 에큐메니칼 신학자들 2. 좌파 신학자들과 사회주의 좌파 목사들 3. 에큐메니칼에 점령된 기독교 언론매체들 이들이 좌경화된 신학이론과 좌파 이념으로 교회를 음녀교회 로마카톨릭에 팔아넘기는 것이다. 정말 큰 문제는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와 신자들은 이런 일들이 얼마나 큰 재앙이며 성경을 벗어난 것인지를 전혀 모르고 인식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영혼과 자녀들의 신앙을 진정으로 염려하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큰 음녀 로마카톨릭과 야합하는 에큐메니칼주의(교회연합운동, 교회일치운동)에 가담한 교단과 교회, 신학교, 신대원에 속한 기독교와는 확실하게 거리를 두어야 산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And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that ye be not partakers of her sins, and that ye receive not of her plagues. ONESTONE NEWS 자료 편집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상임회장 Rev. 림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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