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가 오직 예수님을 부인한다고 말해줘도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WCC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을 이단시 한다.

그럼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면서, 대부분의 성도들이 예수님께 복받기 위해 헌금을 한다는 것을 생각했다.

예수님께 복받기 위해 헌금하는 데, 그 헌금이 다른 곳에 쓰인다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에게 WCC 반대 전단지를 받게 하는 것도 힘들거니와, 준것을 읽게 하는 것도  힘들다.

더군다나 책자 형태로 된 것은, 내용도 어려울 뿐 아니라, 내용도 많아 더욱 더 읽기 힘들다.

다른 나라에서 치뤄진 것보다, 이땅 부산에서 이뤄진 실제적 사실들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 보았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자주 접하는 수준으로 전단지를 써서 주면, 대부분 읽지 않고, 버리거나 먼지가 덮히게 쌓아두는 것이다.

요즘 성도들은 읽으려 하지 않는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런데 각 교회의 목회자가 WCC에 대해 침묵하고, 각종 기독교 언론이 WCC로 넘어간 상태에서, WCC의 좋은 것만 접한 성도들에게 WCC의 진실을 알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목회자와 기독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맹신적이다.

 이 내용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WCC의 진실을 알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내용일 것이다.

그러나 교회 성도들의 연령층이 50대 이상이 많고, 인터넷을 접하지 못하며, 기독교 TV와 신문 교회에서 설교 듣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보았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껏 이용하셔서 WCC 의 진실을 알리시길 바란다.

참고로 이 글을 이용하여 전단지를 만들려 한다.

아파트 다니시면서 교회 문패가 있는 곳에 WCC 반대전단지 주면, 많은 성도들에게 전할 수 있다.

잠깐만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당신과, 당신 교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예수님께 드린 헌금이, 어처구니없는 엉뚱한 곳에 사용되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까?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부정하고, 동성애 지지하며, 오직 성경이 절대적인 진리임을 부인하고,

온갖 잡종교인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하는, 극도로 타락한 WCC(세계교회협의회)에서

당신의 귀한 헌금의 일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교회가 속한 교단이, 이 타락한 WCC 세계교회협의회의 회원교단이고, 당신의 교회가 WCC 회원교회이며, 당신 또한 WCC 회원인 것도 알고 계십니까?

 (위의 사진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등 한국의 타락한 큰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번 2013년 10월30일~11월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교회의 모임에, 세계의 모든 잡종교인들과, 우리나라의 불교, 천도교 등 잡종교인들을 초청하여, WCC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교회 모임을 가진 실제 사진이다.)

아래는 WCC (세계교회협의회)부산총회에 참석한, 타락한 교회 교단들의 명단이다.

WCC 한국지부인, 타락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 여의도순복음측),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한국구세군,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대교구, 기독교 한국루터회

WCC 회원교단은 아니지만, 이번 WCC 부산총회에 참여한 타락한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기독교대한성결교회.

 2013년 10월30일부터 열리는 WCC 부산총회가 시작되기 전에, 이단성 많은 WCC로 인해 한국교회가 반대하자, WCC 유치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WCC는 오직 예수님 구원을 부정하지 않으며,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그런데 WCC 부산총회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사실을 보면, 과연 WCC가 성경적인지 아닌지, 그동안 유명목사와

기독언론들이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했는지를 알고 놀랄 것이다.

국제적인 세계교회협의회 모임을, 한국 부산 땅에서 가졌음에도, 타락한 WCC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은 것은, 대부분의 기독교 언론이 WCC 로 넘어갔고, 기독교 언론에서조차 거짓말 하리라고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꿈속에서 조차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WCC 회원교회에 속한 자신의 교회 담임 목회자가, WCC에 대해 진실을 밝히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제발 눈과 귀를 여시기 바랍니다.

 이번 WCC 부산총회에 참석한 세계 각 나라의 믿음 좋은? 교회 대표들에게 체험이라는 명목으로 WCC

부산총회 기간 중에 방문시킨 곳이, 원불교 교당, 향교, 교회, 이슬람 성원, 범어사(절), 경주 불국사 등인데도,

각 나라에서 최고로 믿음이 좋아서, WCC 부산 총회에 대표로 온 사람들은, 이에 대해 항의 한번 하지 않았다.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정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WCC 부산 총회에 참석하는 외국인들이, WCC 부산총회에 참석하는데 필요한 왕복 비행기표등의 모든 경비를, 한국교회 성도들의 귀중한 헌금으로 지원 받았으니, 절이나

이슬람 사원에 데려가도 아무 말 못한 것일까? 아니면 이것이 저들의 믿음일까?

성도들의 헌금으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WCC에 갖다 바친 주체가, 바로 당신의 교회와 교단,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다.

대략 당신 헌금의 5%가 교회에서 교단으로 가고, 교단에서 WCC 한국지부인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로,

다시 NCCK에서 WCC로 간다.

당신의 헌금이 오직 예수님 외에 단 한 푼도 쓰이길 원치 않는다면, 당신이 WCC 회원교회를 떠나든지, 당신의

교회와 교단이 WCC 한국지부인 NCCK(한국기독교교회헙의회)에서 탈퇴해야 한다.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이웃종교화합이라면서 게시한 타종교의 목록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WCC는 기독교외에 타종교를 이웃종교로 표현하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밖의 어떤 다른 구원의 길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을 제약할 수 없다’ 고 말한다.

 이게 대체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모를 것이다.

오직 예수님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있다는 것인지? 없다는 것인지?

이것이 아주 교활한 WCC의 이중 언어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이라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구원 능력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방종교인들까지

이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아무런 종교 하나 붙들고 있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WCC 신학은 타종교인 들을 구원 받아야 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믿는 종교도 구원이 있으니,

이를 존중해 주자는 것이 WCC 신학이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WCC 부산총회에 참가한 해외 기독교 단체와 기독교인들이, 한국의 동성애 인권 단체와 함께, 2013년 11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WCC 부산총회를 강행해 온 이들이 했던 많은 거짓말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WCC는 동성애와

상관없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동성애에 대한 WCC 울라프 트베이트(WCC 실권자) 총무의 발언을 보면, 2013년 10월31일에

“WCC는 동성애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이다.

이것이 기독교인가?

성경은 중간지대가 없다. 하라와 하지마라. 진리와 비 진리. 빛과 어둠 등

동성애자들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고, 장차 불지옥에 가지 않는 데, 동성애에 대해

지지도 반대도 않다니!

 (동성애를 지지도 하지 않고 반대도 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WCC 부산총회에 동성애 홍보부스는 왜 설치했는가? 이를 통해 WCC가 얼마나 교활한 사단의 모임인지 알 수 있다.)

 세계 각국의 교회 대표들이 모이는 WCC 부산총회에, 동성애 부스가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동성애

부스에서 하는 일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인정하라는 것이지, 성경적으로 동성애자들을 회개하게해서 돌이키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이다.

WCC는 윤리 도덕적으로 극도로 타락한 교회단체이다.

롬 1: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WCC는 6.25전쟁 때 죽은 사람들의 위령제를 치뤘다.

억울하게 죽은 혼령에 대한, 무당 푸닥거리를 과연 교회단체가 할 짓인가?

 WCC 의 8개 지역 대표들은 각기 각 지역의 울부짖음과, 소망을 담은 기도문을 남아프리카 민요곡 선율

"센제니하"에 맞추어 낭독하였다.

세계교회 대표들이 모인 장소에서, 재속에서 뒹굴며, 머리와 몸에 재를 뿌리고, 울면서 억울한 영혼들을 달래는

초혼제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것을 보고도 감각이 없다면, 당신의 교회에서 재속에서 뒹구는 모습을 생각해보라. 정상인가?

정신 나간 목회자가 아니라면, 절대 교회에서 저런 짓은 하지 못할 것이다.

(WCC 개막식의 시작을, 용의 머리로 장식된 징(Jing)을 북채로 치면서 시작하고 있다.

징 위에 동그라미 2개에서, 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른쪽은 용머리로(사탄 상징) 장식된 막대기(홀)를 들고 나와서, 영창을 부르고 있다.)

만일 당신의 교회에서 예배시작에 징과 북을 치는 데, 용의 그림이 있는 징과, 용의 그림이 있는 북이라면?

 (북치고 징치고 하는 교회도 없거니와)

찬양 한다면서 용머리로 장식된 막대기를 들고 찬양한다고 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죽을힘을 다해, 그 교회에서 도망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버젓이 이를 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WCC 부산총회에서 살기위해 도망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WCC(세계교회협의회)에서 용(사탄)으로 장식된 북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것들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는가?

WCC는 어떤 행사든지,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탄 마귀의 모임이다.

WCC 부산총회를 유치한 자들이 본인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WCC에서 한 것처럼, 오직 예수님 부인하고,

동성애 지지하고, 귀신을 부르는 초혼제를 지내고, 죽은 사람의 영들을 위로한다고 위령제를 지내고,

교인들에게 절간 탐방 시킨다면, 그 목회자는 당장 교회에서 쫓겨날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 목사님은 오직 예수님 구원이라 말하고, 동성애

반대하며, 성경이 절대 진리라고 설교하니까 상관없다고 말할 지도 모른다.

정말 당신의 교회가 WCC와 관계가 없을까?

당신이 예수님께 드린 헌금이,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2013년 1월 17일에 쓰레기통에 넣은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WCC에서 쓰이고 있는 데도 말이다.

교회 설교 시간에, 당신 교회의 목회자가 자신의 교단이 타락한 WCC 찬성하며, WCC 부산총회 참석했지만,

그 목회자는 WCC 절대 반대하며, 만일 교단이 계속 WCC 회원교단으로 남아있으면, 교단을 탈퇴해서라도

믿음을 지키겠노라는 설교를 들은 적이 있는가?

그런 설교를 들은 적이 없다면 목회자에게 물으라.

WCC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WCC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당신의 목회자가 WCC에 대해 변명하거나 옹호한다면, 증거 자료들을 보여 주면서

우리 교회 교단이 이단적인 신학을 주장하는 WCC를 지지하고 참여하는데,

왜 WCC를 찬성하거나 침묵을 하는지를 물으라.

(안타까운 것은, 당연히 WCC 반대해야 하는 예장합동, 침례교등의 많은 교회들도 침묵한다는 사실이다.)

‘WCC 총회가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교단에서는 WCC 지지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교회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이 쓰레기 취급당하고, 예수님의 존귀한 이름이

이방 잡신들과 동격으로 취급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사소한 것인지 물으라.

그리고 그런 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침묵하는 것은, 동의하는 것과 같지 않은지를 물어보라.

대화하다 보면, 당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답이 나올 것이다.

당신은 그런 WCC 회원교회에서는 나와야 되고, 헌금도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이다.

계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사 58: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  글쓴이 : 전형구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