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퀴어 문화축제, 아름답습니까? 

어제 6월 7일 신촌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소위 문화축제라고 하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들은 축제 전에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비윤리적인 성문화가 아니다. 우리는 옷벗고 행진할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이들의 주장은 금방 거짓임이 드러났다. 
 
이들은 다른 나라의 동성애자들의 축제처럼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옷을 벗고 대중들이 북적북적하는 거리에서 행진을 하였다. 
이건 풍기문란죄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들을 풍기문란죄로 단속하는 경찰은 아무도 없었다! 
거리에서는 콘돔을 나눠주고, 옷 벗고 행진하고. 이게 과연 비윤리적인 성문화가 아닌가?
이들의 이러한 모습자체가 비윤리적인 성문화임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거다. 
과연 일반인들이 어떤 축제에서 이들처럼 옷벗고 거리를 행진 하는가? 
과연 어떤 축제에서 콘돔이나 나눠주고 있는가! 무슨 에이즈 예방 축제인가?
 
이들은 일반인들에게 본인들을 혐오하지 말라고 주장하지만
이들은 스스로가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들의 모습을 누가 정상적으로 보겠는가!
 
*아래는 동성애 퀴어문화축제의 사진이다. 
건사연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중간에 보면 한 외국인이 상복을 입은 일반인을 항문성교 흉내를 내며 조롱하는 게 보인다. 
팬티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남자, 여자의 모습도 보인다. 
한 동성애자로 보이는 남자는 항문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거리에 차려진 부스들에서는 콘돔을 나눠주고 있다. 
동성애자들과 콘돔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가 보다. 
 
중간에 보면 여장을 한 남자의 모습도 보인다. 
일반인들에게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동성애자의 모습도 보인다.
 
이들은 스스로 일반인들에게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동성애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사진은 아래에 그리고 부스 사진은 따로 모아 놨습니다. 
부스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pshskr/220027137753
 
 

 

 

 

 

 

 

 

 

 

 

 

 

 

 

 

 

 

 

 

 

 

 

 

 

  
 
 
 
부스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pshskr/220027137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