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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정보(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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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교단에 끌려가는 합동교단이 더 문제입니다 ”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님의 유일성을 부인하고 십자가의 피 흘리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부정하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헛것으로 여겨버리는, 반 기독교적인 노선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 라고하는WCC는 이러한 종교다원주의 정체성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성소수자로, 사회적 약자의 인권이라는 너울을 씌워 성적 타락의 극치인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계적인 반 기독교단체입니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CC의 회원이 한국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입니다. 이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로마의 우상종교와 하나가 되기로 하고 서명해버린, 그 동안의 기독교에 대한 배교를 저지른 교단이고 연합단체입니다. 이러한 이들과 연합해서 광복70주년을 맞아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연합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혼합으로 섞어서 성결한 기독교회의 생명을 끊어버리는 행위라는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종교단원주의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한 것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로마교에 한국의 기독교회 일각을 일치 시켜 버린 배교의 행위에 대하여 나서서 따져 묻고 책망해야할 위치에 있는 합동교단이 도리어 그들과 섞여서 8월9일에 연합집회를 개최한다? 도대체 합동교단이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정신이 있는 것입니까? 견재할 위치에 있는 합동교단이, 앞장서서 한국교회를 바르게 이끌어야 할 합동교단이, 배교, 배도한 집단이 집회하는 것에 딸려 들어가 연합으로 같이 집회를 한다? 이러한 합동교단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그 동안의 기독교회를 배반하고 가서, 로마의 우상종교와 함께 해버린 통합교단에게 개미에게 끌려가는 마른 바닥의 지렁이 신세와 같습니다. 합동교단이 왜 이렇게 가련하게 되어 버렸는지요? 한국교회의 여러 문제들중에 제 역활을 하지 못하는 합동교단의 문제가 더 크게 보이고 가련하게 보이는 아침입니다. 광복 70년을 맞이해서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로의 연합은 교회가 연합해서 가질 성질의 것도 아니며 연합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뜻을 성취 시키기 위한 지체들로서의 연합이지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로서의 연합은 인본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회구원을 추구하는 WCC가 노선과 일맥 상통함으로 비 성경적인 연합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가 배교를 일으켰는데도 책망 한마디 하지 못하고 성경적인 바른 노선을 제시 하지 못하고 끌려가서 도리어 섞여 버리고 있으니 한국교회, 이 어리석고 미련한 올무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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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음은 무슨 교단? |
 해설 /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임원조찬간담회 발언 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