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자 신문광고로,

기독교 대한하나님의 성회는 위 캡쳐한 내용과 같이 3개항의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교단은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가입한 NCCK회원입니다

NCCK홈피에서 캡쳐한 다음을 보십시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여러분들은

"본 교단은 WCC회원교단이 아니며,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바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라고 입장을 밝히셨지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여러분들은 

NCCK의 일원이고 

NCCK는

여러분 교단으로 구성된 연합단체입니다.

누가 WCC회원이며

어떤 단체가 주도적으로 WCC총회를 부산에 유치하였고

누가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하였습니까?

NCCK입니다.

NCCK가 모든 것을 주도하여

WCC제10차 부산총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개최하였습니다.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는

우리는 WCC와 무관하다는 것을 보란듯이

신문에 광고로서 입장을 밝혔지만 

여러분 교단은 NCCK로 WCC부산총회를 개최한 핵심 3인방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요.

이영훈 목사가 누구입니까?

NCCK회장을 역임했습니다.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 위원장이었습니다.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김삼환 목사 다음으로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와 이영훈 목사는   

NCCK 회원으로서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개입하여 공헌하였습니다.

이러함에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본 교단은 WCC회원교단이 아니며,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바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라고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신문에 광고로서

WCC와 무관하다고 밝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와

NCCK회원으로 WCC부산총회를 주도적으로 개입하여 개최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다른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란 말입니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NCCK로 WCC부산총회를 주도적으로 개입, 개최한 당사자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는

WCC회원에 가입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NCCK로서 WCC회원입니다.

다음을 보시면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NCCK멤버로서  

WCC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와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WCC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신문 광고로서 밝히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법적, 물적(형사, 민사) 책임을 묻겠다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신문에 광고로서 WCC와 무관하고

신문광로로서 입장을 밝힌바와 같이

종교다원주의를 배척하고 

성경적인 바른 노선을 추구하는 교단이라고 한다면,

그 입장과 주장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망치는 불의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신문에 광고한 내용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NCCK회원에서 탈퇴하여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연합하는 일에서 개입하지 말고

독립적인 신학과 신앙 노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신문에 광고한 내용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정치적인 노선에 가담하지 말고

더 이상 이용당하지 말고

순 복음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지금의 상태는 순복음이 아니라 

정치 복음이고 

천국복음이 아니라

세상 복음으로 변개 시키는데

선두주자가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이용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신문에 광고한 우리의 입장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한국교회 전면에 나설 것이 아니며

모든 관계를 끊고

순복음에만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만이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도 살고

한국교회도 사는 길로 진단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어느 정도 힘이 있음에

누군가가 끌여들어서 이용하고

이것에 이용당하고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로 비춰지기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규모를 가졌다 하여 앞서는 것에서 자중하고 겸손을 보이며  

앞세우려고 하는 세력들로 부터 미혹을 당하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부하신

기독교회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는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지금과 같은 추세로 이어진다면  

한국기독교회를 망치는 불의의 세력이 되고 말것입니다.  

8월9일 평화 기도회는

주의 복음을

사람의 복음으로

천국복음을

이 세상 땅의 복음으로 변질, 변형 시키는 WCC의 노선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의 총회장이며

한기총의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훈 목사가

이용당하는 것이 아닌가,

진단되기도 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힘이 있다하여

정치판에 나서지 말고

순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미 너무 많이 개입하고 있기에 

순복음의 흔적은 어디에도 찾아 보기 어렵기만 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