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고발운동본부

특별 WCC 반대 대책 위원회

특별 WCC 반대 대책 위원회

WCC를 고발한다.

       
 
담화(성명,설교)문  
       
작성일 2014-01-09 (목) 09:48
   
“ 한기보 신년하례예배(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눅 12:42-53)

지난 2013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하였던 한해였습니다. 우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한기보)의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면 WCC와의 전쟁이었다고도 말하여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WCC반대하는 일에 온 공력을 집중하다 보니 그 외의 것들은 좀 소외되었던 2013년이었습니다.

그리고 WCC 제10차 부산총회 반대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들이 우리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저는 우리 한기보가 왜! 지나간 1년 동안 WCC반대하는 일에 매달려야 만 하였는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간단히 제시하는 선에서 오늘의 말씀을 대언하고자 합니다.

우리 한기보가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부산 총회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WCC를 유치한 세력들은 우리 교계의 일부 몇몇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치 우리 기독교의 모든 사람들이 찬성하고 환영하는 것처럼 기독교 올림픽이라고 그들은 선전하였습니다. 이미 그들의 선전에서도 나타나듯이 올림픽은-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국제올림픽위원회)가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스포츠대회입니다.

본래 올림픽 경기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제우스신에게 바치는 제전경기(祭典競技)의 하나로, 종교· 예술· 군사훈련 등이 삼위일체를 이룬 헬레니즘 문화의 화려하고도 찬란한 결정체였습니다. 여러 신을 섬기던 각 도시국가의 시민들은 올림픽 대회가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면 올림피아로 몰려들어 신전에 참배하며 제례를 지내던 것이 올림픽입니다.

그러므로 WCC 제10차 부산총회 조직위에서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기독교 올림픽이라고 말하는 것은 WCC의 성격을 그대로 나타내 보인 아주 적절한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실제로 WCC 제10차 부산총회 때에도 각 나라의 이방종교들까지도 포함 한 회원들이 모여서 제례를 지내듯이 행사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1. WCC 제10차 부산총회 행사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배 : 저들은 귀신을 부르는지 예배(기도회)를 무당들처럼 징을 치면서 시작하더니 성경과 촛불을 든 청년들이 북소리 장단에 맞춰 제사상처럼 차려진 제단 위에 들고 온 성경과 촛불들을 올려놓고 서 있는데 그때 청년들이 입고 있는 옷 등에는 십자가 밑에 6자를 연상시키는 기호가 선명하였는데, 이 제단이 하나님이 아니라 666 루시퍼와 짐승(적그리스도)에게 바쳐진 제단임을 이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WCC의 666 퍼포먼스였다고. 혹자는 비판하며 말할 정도로 WCC 제10차 부산총회는 시작부터가 빛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WCC 부산총회 공식로고의 그림이 18개의 돌과 나뭇잎과 새의 날개들로 되어 있는 것도, 666을 의미하는 정교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수비학(Numerology)이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며,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숫자 18은 18=6+6+6 즉, 666을 상징하는 숫자(암호)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WCC 부산총회 집행부는 세간의 오해와 불신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들의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당산(성황당) : 행사장 안에 당산 나무를 만들어 놓고는 기도나무라고 소개하는데,

나무 가지에 소원을 쓴 색색의 천을 메단 이 나무가 바로 그 옛날 우리네 마을마다 있던 '당산나무'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서, 이는 우리나라에서 널리 이루어지고 있는 성황당을 모방하여 그대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마당 : [2013 부산 WCC의 "장터"를 의미하는 용어]

풍물패의 마당놀이 공연을 크리스천의 기도 행위로 묘사하고 있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굿의 일종인) 설장구는 살림 신학이며, 살림은 기독교 방식의 삶을 말하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장구는 [매구(埋鬼 / 잡귀를 쫓아내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한 벽사(邪) 축원(祝願)] 굿의 하나이며, 설장구는 원래 판 굿에서 장구재비들이 단체로 간단하게 같은 가락을 치거나, 원진을 돌거나, 혹은 삼진삼퇴 등의 간단한 동작을 하면서 귀신을 퇴치하던 굿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이 굿판이 크리스천들의 기도이며, 크리스천들의 힐링이라는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동성애 : WCC 부산총회에서 동성애자들(LGBT,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활동하더니, 심지어는 이 모임에 참가한 (동성애를 지지하는) 해외 기독교 단체와 기독교인들이 한국의 동성애 인권 단체와 함께, 지난 2013년 11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기독교인들의 강력한 반대로 국회통과가 좌절되었던 ‘차별금지법안’을 예로 들며, 한국이 이제는 동성애자 권리 보호를 위한 움직임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울라프 WCC 총무는 동성애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고 애매모호한 말을 하더니 결국 ‘동성애 언급 없이 WCC 일치 성명서’를 채택하였습니다.

종교다원주의 : 교황청 세계평화 동행 - 코흐 로마교황청 평의회 의장이 조계종 진제 종정을 찾아가서는 - WCC 대회 때 템플스테이 참여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저들의 종교다원주의는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실질적인 행위로 보여 주었습니다.

2. WCC 평화통일 성명서

남북한 교회의 협력과 연대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

북한정권에 대한 경제제재·금융제재 해제

외세(外勢)의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훈련 중단, 즉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과 한미군사동맹 무력화 등 북한정권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 놓았습니다.

성명서는 곳곳에서 미국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았지만 정작 한반도 평화를 파괴해 온 북한정권에 대한 비판은 전무(全無)합니다.

주체혁명 위업(偉業) 완성”이라는 북한의 대남적화(赤化)음모를 접으라는 충고도 없습니다.

천안함·연평도 등 온갖 도발· 공갈· 협박에 대한 비판도 없습니다.

핵무기·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에 대한 촉구도 없습니다. 북한의 변화에 대한 요구 없이, 북한의 요구를 받아야 한다는 일방적 주장만 있습니다. 도리어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김정은 정권의 악행에 대해 완벽에 가까운 면죄부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선언문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언문은 우선 동북아시아 지역의 소위 ‘신 냉전’을 경고합니다.

신 냉전은 바로 미국 때문이며 이로 인해 중국, 일본, 러시아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선언문이 밝힌 해법은 “이 지역에 있는 모든 외세(外勢)들이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훈련 중단, 외국의 개입 중지, 군비축소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창의적인 과정에 참여할 것을 요청한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군사훈련은 한미연합 군사훈련 외에는 없습니다. 결국 WCC 요구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한미군사동맹 무력화입니다. 정확히 북한이 요구해 온 것들 입니다.

선언문은 “현재 상황은 1953년의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이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1953년의 정전협정을 대체하여 전쟁상태를 종식시킬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폭넓은 캠페인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는 역사적 선례가 있습니다.

1973년 1월 자본주의 남(南)월남과 공산주의 북(北)월맹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됐고 두 달 뒤 南월맹에 주둔했던 미군이 빠져 나갔습니다. 1975년 3월 미군이 철수한 후 2년이 지나자 北월맹이 남침했고 南월맹은 50일 만에 적화됐습니다.


평화협정은 곧 외국군 철수를 뜻합니다.

南월남은 평화협정을 맺었고, 미군이 나갔고, 2년 뒤 망했습니다. 북한도 “평화협정은···남조선을 강점(强占)하고 있는 미군을 철거(撤去)시키는 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북한 ‘백과전서’)”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반도에서 평화협정은 곧 미군철수입니다. 월남패망의 역사적 사례도, 북한의 사전적 정의도 그렇습니다. 곧 나가느냐 좀 있다 나가느냐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WCC선언문은 평화협정을 맺자고 말합니다.

북한의 대남 적화공작 포기, 대량살상무기 포기, 개혁 개방, 인권유린 중단 등 평화의 전제가 될 요구는 일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주장을 그것도 ‘긴급하게’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언문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고, 지원을 하라고 촉구합니다.

물론 그 대상은 주민이 아닌 주민을 폭압해 온 정권을 뜻하며, 그동안 국제사회가 해준 지원들이 핵무기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로 전용돼 온 현실은 일체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재(制裁)가 대량살상무기 개발, 그리고 특권층 사치품 수입과 관련된 품목에 제한돼 있다는 사실도 언급치 않습니다.

김정은 정권이 지난 해 김일성·김정일 커플 동상 제작 등 태양절 행사에 무려 20억 달러를 탕진한 부도덕성에 대해서도 눈을 감습니다.

97년~2007년 사이 69억5천 만 달러, 북한주민 23년 치 식량 살 현금과 현물을 퍼 줬지만 여전히 북한주민 3분의1 이상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는 진실도 모른 채합니다. 2천만 동족을 인질로 잡고 있는 사악한 정권을 돕는 것이 윤리적이라며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성명서는 핵무기 문제도 다뤘습니다.

그러나 정작 “핵전쟁” 공갈을 수도 없이 쏟아내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는 일관되게 남북한 교회의 협력·연대를 강조합니다.

북한이 세계 최악의 기독교탄압국이며 성경책 한 권이라도 갖고 있다면 처형을 당하거나 끌려가는 사회라는 사실과 진실은 WCC 결의에 나오지 않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하나님입니다. 그럼에도 북한의 봉수교회, 칠골교회, 이른바 김일성교회와 연합할 것을 되풀이해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놓고도 WCC를 찬성하는 자들은 이상한 괴론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WCC를 반대하는 자들이 잘 몰라서 반대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한 저들에 대하여 저는 다음의 성구들을 인용하여 저들의 진짜 모습을 보고자 합니다.

(요일 2: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마 7:15-2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진실한 주님의 종(청지기)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한기보의 모든 가족들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교계(진리를 사수해야 하는 보수 측)입니다.

교계의 각 언론과 방송들이 WCC를 지지 및 옹호 하거나 협력을 하였는데도 그들을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이제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은 고사하고 자성하는 것조차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WCC 반대 운동하면서 비록 소수이지만 주님을 사랑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WCC를 반대하며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매일 평균 약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WCC 고발운동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WCC에 대한 잘못된 것들을 알고자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언론계에도 WCC의 잘못 된 부분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하여 WCC의 정체를 고발하고자 힘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때 우리 한기보와 산하 회원님들이 힘을 합쳐서 성경 말씀 위에 바로 서서 올 바른 신학과 신앙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마무리 :

한국교회는 지금 교회 성장 정체와 퇴보, 대사회적 신뢰도 추락, 안티기독교와 이단사이비의 발호, 동성애와 자유주의와 배금주의 등 반기독교적 문화와 가치관의 범람, 그리고 무엇보다 WCC 총회 이후 그 후유증 등 심각한 역사적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가 성경 말씀 위에 바로 서서 효과적으로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그 구심점 역할을 할 연합기관의 중요성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내에는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연합기관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많은 기관들이 부정부패와 내부 갈등으로 스스로를 감당하기조차 어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많은 연합기관들이 WCC 앞에 침묵 혹은 동조함으로써 그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 와 새로운 연합기관을 세운다고 그것이 잘 될 리는 없습니다.

연합기관들이 내부 문제에 시달리는 이유 핵심은 바로 정통 보수 기독교의 가치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 위에 온전히 서지 못하고, 명예욕과 세 불리기에 집중하다보니 가짜 보수 교단들과 섞여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성경의 가치를 지키고 예수를 바로 믿고자 하는 교회와 교단들이 뭉쳐야 합니다. 그 유일한 대안은 우리 한기보뿐이라고 저는 감히 자부합니다.


한기보는 2009년 8월 제10차 WCC 부산총회가 유치됨에 따라 WCC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동년 11월 16일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반대하며 주의 몸 된 교회들이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였고, 2010년 1월 7일 신년하례회 예배 때에는 제10차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기로 결의하였으며,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WCC 반대운동의 최선봉에 서서 행동으로 이를 입증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한기보가 그동안 해온 일들이 주변에 알려져서 WCC에 참여한 교단에 속한 성도들이 WCC의 잘못됨을 알고 섬기던 교회에서 나와 우리 한기보에 속한 교회로 찾아오는 성도들이 있다고 하는데, 한기보 산하의 총회와 지 교회들의 부흥의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정통 보수 기독교의 가치로 다시 바로 서고, 하나 되어 시대적 과제들을 해결해나가기 위해, 우리 한기보는 새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수를 지향하는 교단들은 원래 우리 한기보에서 함께 하였던 교단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장 합동, 고신, 고려 등 보수를 지향하는 모든 교단들도 한기보의 기치 아래 모여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힘써 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2014년 1월 10일

(사) 한기보 상임회장 : 박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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