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공고문 ”
공고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참여 안내
한국교회와 전국의 성도 여러분께 알립니다.
오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매우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과 정치권력, 어느 지도자나 조직도 위기에 처한 교회와 나라를 근본적으로 구하고 살릴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도와주셔야 교회와 나라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에 2026년 8월 16일 광복절 기념주일에 전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함께 엎드려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니느웨의 왕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경고 앞에서 함께 금식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수문 앞 광장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우리도 니느웨의 왕과 백성들처럼 함께 회개하고, 수문 앞 광장의 백성들처럼 함께 말씀 앞에 서고자 합니다.
전국교회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같은 말씀을 듣고, 같은 찬양을 부르며, 같은 기도제목으로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개를 들으시고 위기에 처한 교회와 나라를 긍휼히 여겨 다시 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이번 연합예배는 전국교회가 한 장소에 모이는 행사가 아닙니다.
전국 각 지교회와 해외 한인교회가 각자의 예배당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같은 말씀을 듣고, 같은 찬양을 부르며, 같은 회개기도와 공동 기도제목으로 하나님 앞에 함께 서는 연합예배입니다.
우리는 8·15 광복의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교회의 신사참배와 오늘의 물질주의·성공주의·권력 의존·정파성·지도자 숭배·국가 우상화를 회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라는 고백은 인간이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인정과 관계없이 영원히 하나님이십니다.
이 고백은 우리가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온전히 섬기지 못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예배와 교회와 삶의 첫 자리를 사람과 물질과 권력과 국가와 이념에 내어주었던 죄를 회개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리에 인간과 지도자와 조직을 세우고, 하나님의 뜻보다 우리의 생각과 욕망을 앞세웠던 죄를 회개하며, 이제는 만군의 여호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결단입니다.
이 예배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지도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정치행사가 아닙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함께 엎드려 회개하고, 위기에 처한 교회와 나라를 살려 주시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예배입니다.
전국의 교회와 교단, 지역 교회연합회와 해외 한인교회가 함께 참여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예배 일시 2026년 8월 15일(토), 16일(주일) 이후 자발적 참여 전국교회가 정해진 같은 주제와 말씀으로 함께 예배
예배 장소
전국 각 지교회 교단·지역별 예배 장소 해외 한인교회
공동 예배자료
공동 성경본문 공동 설교말씀 공동 찬송 공동 회개기도문 공동 선언문 교회와 성도의 실천 결단문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한 공동 기도제목
구체적인 예배시간과 예배순서 및 모든 공동자료는 공식 책자와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합니다.
8·15의 은혜는 감사로, 한국의 아브월 9일의 경고는 회개로.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를, 한국교회는 회개와 순종으로.
예배의 첫 자리를 하나님께.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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