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하면 테러리스트의 이미지부터 떠올리실텐데..
무슬림들은 테러 뿐만 아니라 시위에도 적극적입니다.


평화를 사랑한다는 무슬림들의 시위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거다. 자유 따윈 지옥에나 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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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 법(이슬람 율법)이 세계를 지배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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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무슬림들이여 일어나서 샤리아법을 제정하라!

네덜란드에 샤리아법을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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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프랑스를 위한 해결책, 프랑스에 샤리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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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는 테러리스트, 영국에 샤리아법을 만들라!

영국에 샤리아를.. (저 거지 같은 넘들.. 진짜 완전 극혐;;;)

영국 경찰들 지옥에나 가라 (미친.. 니들이 영국을 떠나야지 ㅉㅉ)

이슬람이 로마를 정복할거다. 예수는 알라의 노예다.

데이빗 케머런은 이슬람과 무슬림의 적이다.

영국, 미국, 프랑스 모두 폭압적인 정권들이다.

프랑스 군대 니들은 대가를 치를거다. 무슬림들이 오고 있는 중이다.

샤리아가 유일한 답! 반기문은 테러리스트다! 

(애들까지 시위 가담시켜 개소리 하는 개슬람 수준 ㅉㅉ)

무슬림들이 개혁을 파괴하고 이슬람법을 실행시킬 것이다.

(애들 공부나 취미활동은 안시키고 저딴 시위에나 참여시키는 개슬림들 ㅉㅉ)

9.11 테러는 민주주의 종말의 시작에 불과하다. 샤리아가 미래다!

민주주의는 압제를 가져올거다.

민주주의를 금하고 샤리아를 실행하라 ㅋㅋ

민주주의 필요 없다. 우린 그냥 이슬람을 원할뿐..

(이 성님들 진짜 민주화가 필요해보이네 ㅋㅋ)

민주주의는 암이랑께.. 이슬람이 답이랑께.. ㅋㅋ

유럽은 암, 이슬람이 답 (답 없는 개슬람 ㅋㅋ)

자유.. 지옥에나 가라 ㅋㅋ

민주주의는 몰락하고 샤리아가 돌아오고 있다.

니들이 샤리아를 갈구면 그건 이슬람을 공격하는거여..

인간이 만든 법이 아니라 알라의 법이 필요하다

인간이 만든 법은 지옥에나 가라 ㅋㅋ

매년 술로 인해 만명이 죽어나간다. 이슬람이 그 문제의 해결책이다.

알라를 두려워하고 술마시지 말고 팔지도 마라. 샤리아를 지지하라!

(이슬람에선 술과 돼지고기를 금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시위하는거.. ㅋㅋ

근데 생각을 해보세요. 남의 나라 쳐기어들어와서 현지인들 보고 지네 율법 따르라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 저것들은 뇌가 없는 인간들입니다.)

이슬람을 모욕하는 넘들은 그냥 난도질을 해버리랑께..

이슬람을 모욕하는 것들은 모가지를 썰어버려!

(오오미.. 평화를 사랑하시는 무슬림 성님들 지리것소)

이슬람이 폭력적이라 말하는 것들의 목을 베라! ㅋㅋ

(아따.. 저 위선자 좀 보소 ㅋㅋ 무슬림들의 지적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ㅋㅋ)

이상.. 평화를 사랑하는 무슬림들의 평화적인 시위를 보았습니다.

현재 한국은 무슬림 비율이 아주 낮은 국가들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다문화 장려로 인해 무슬림들이 대거 이주해오면 여러분들은

이 사진들에서 보는 일들을 실시간 3D로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ㅋㅋ

유럽인들이 왜 이슬람이라면 치를 떨고 다문화에 점점 회의감을 가질까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들은 저런 인간들을 직접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이슬람 교도들은 자신들이 아직도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는 중세시대에 살고있다고

착각하는거 같습니다. 저런 시위자들 대다수는 외국과의 분쟁 또는 제국주의에 대한

항의에서 시위를 하는게 아닙니다. 저들은 이슬람이 세상을 지배하길 원하는 자들입니다.

남의 나라 가서 자기들 방식대로 살며 자기네들 법을 적용하라고 시위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설령 안다한들 민주주의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양심도 없고 수치감도 없고 뇌도 없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라는건 자신과 상대가 경제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수준이 비슷할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인들이 이웃 유럽 국가들에 가서 사는건 대체로 별다른 큰 문제가 없습니다.

스페인, 이태리인이 프랑스 가서 살고 프랑스인이 영국, 독일 가서 사는거 별 문제 없습니다.

왜냐면 유럽은 모두 다 같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고 높은 경제수준과 인권수준을 누리며

같은 기독교 문화에 기반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슬람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이슬람 국가들은 유럽 사회와 경제적, 문화적인 차이는 말할 것도 없고 근본부터가

다른 세상입니다.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두 집단이 유럽과 이슬람입니다.

똘레랑스를 내세우며 무슬림들 막 받아들인 유럽들 지금 모두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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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 정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과도한 무슬림 유입만은 막아야 합니다. 좋은 무슬림들도 많니 어쩌니 저쩌니 하며

마구잡이로 받아들이다가 한국도 프랑스꼴 납니다. 한국과 유럽 서로가 배울점이 있습니다.

한국은 무분별한 다문화로 신음을 앓고 있는 유럽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신중하고 까다롭게

다문화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며 유럽은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무조건적인 관용을 베풀었다

뒤통수 제대로 맞은 한국의 햇볕 정책을 보고 그들의 원칙 없는 다문화 정책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무슬림은 서구사회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의 문화, 정서와도 맞지 않는 집단들입니다.

이슬람은 절대 다문화의 일원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개독, 조선족이 커피면 무슬림은 T T T TOP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