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출처: http://www.marshallfrank.com/articles/2011/02/al-qaeda-7-phases-to-world-do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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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국립 성당에서 역사적인 무슬림 기도회가 열린다.

워싱턴 국립 성당(감독교회)이 오는 금요일(11월 14일) 최초로 무슬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계획한 이들은 역사적인 장소(성당)에서 열리는 이번 금요 기도회가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무슬림 신자들 사이에 이해와 관용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유명한 감독 교회이기도한 이곳은 대통령의 장례식과 같은 국가적인 행사들이 열리는 장소요, 과거에도 다양한 종교간의 대화를 위한 모임(예배)에 무슬림들을 초청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무슬림들을 초청하여 그들이 스스로 기도회를 인도하도록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주최측은 이를 “강력하고 상징적인 몸짓”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주최측에서는 이 기도회가 애브라힘 라술 주미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와 국립 성당 지나 캠벨 담당 목사가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추모식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다 추진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라술은 “이것은 무슬림과 그리스도인들의 관계뿐 아니라 전 세계를 변화시킬 드라마틱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기사원문>> National Cathedral to Host First Muslim Prayer

* 바티칸과 바티칸의 사주를 받고 있는 릭 워렌 목사가 주도하고 있는 Chrislam 운동에 워싱턴 국립 성당이 호응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국장이 치러진 역사적인 장소에 최초로

무슬림 신자들을 초청하여 무슬림 기도회를 개최하도록 장소를 제공한 것이다.

국립 성당의 담임 목사인 애브라임 라술 목사의 흥분된 주장처럼 “상징적이고, 드라마틱한

사건”이 될 이 기도회를 통해 바티칸이 주도하는 ‘종교통합’이 한층 더 구체화 될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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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이맘의 국회의사당에서의 기도>
 
{ 미국의 전통적 가치를 수호할 것 같은 보수우익정당인 공화당의 美 의회 다수지배가 반드시 이들을 선출한 일반인들의 기대와 일치하지는 않는다.미국의 국회의사당에선 오히려 이들의 초청과 엄숙한 경배아래 알라신을 향한 기도가 올려졌다 }
 
 

 
{ 이슬람 신앙을 선언하는 Shahada의 첫 번째 문장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글귀가 적혀져 있다는 오바마의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