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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문화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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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필요에 따라 거짓말 하라 ”
이슬람, 필요에 따라 거짓말 하라. 이슬람의 교리는 필요에 따라 거짓말로 사람을 속여서라도 전파하라고 1,400년 동안 어떻게 무수한 사람들을 속여 왔다. 알라는 모하메트가 7세기 초에 창시한 이슬람 종교의 ‘알라’ 는 ‘아라비아 의 꾸라이쉬 부족’이 믿었던 잡신 중의 제일 높은 신이라는 이름이다. 달신(Moon god)을 꾸라이쉬 (Quraish)이라고 부르며 숭배하고 있으며 이슬람 국기나 모스크 건물위에 반달이 이를 증명한다. 모하메트는 상거래 여행을 다니면서 유대인과 기독교도들을 만나 유일신 사상과 종교의식, 용어 등을 배워 이슬람교를 창시 할 때 비슷하게 기독교의 용어를 본 딴것이다. 이슬람의 ‘알라’는 기독교와 유대인의 ‘하나님’ 과는 전혀 다르다. (꾸란19:88)에도 "기독교와 유대인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다른 신이다" 라고 쓰여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지난 1,400년 동안 사람들을 마치 이슬람의 알라가 여호와 하나님인것 처럼 속여 수 많은 사람들을 억압하고 쇠뇌시키고 죽였는가? 신약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 중에 성자 예수님으로 인간을 구원하고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온갖 고통을 다 받으시고 못박히시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시고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는 유일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 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한1서 2:22)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꾸란에서 말하는 예수는 ‘잇싸’(Issa)라고 하며 성경의 예수와는 전혀 다른 인물로 십자가에 달려 죽지도 않았으며 부활하지도 않았다. ‘잇싸’는 신성이 없고 알라의 종이라고 하였다. 이슬람의 꾸란은 성경의 이름을 도용했지만 성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다른 영의 계시로 인간을 옭아매기 위해 만들어진 강력한 책이다. 꾸란 5:10에 “예수를 주님이라고 하는 자들은 저주받은 자” 라고 하며 믿음에서 떠난 자라고 참소하고 있다. 이슬람의 꾸란4:157에 ‘십자가’는 유대인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 이라고 쓰여있다. 이슬람은 그리스도의 메시아 되심을 부인한다. 꾸란 61:6에 예수를 이들은 ‘잇싸’라고 부른다. ‘잇싸’는 구세주가 아닌 훌륭한 선지자를 뜻한다. 그의 역할은 첫째로 구약 성경를 확인하러 왔고, 둘째로 장차 내 뒤에 모하메트가 올 것이라고 미리 얘기해 주러 왔다고 엄청난 거짓말로 속여 지난 1,400년 동안 말도 안되는 말로 헤아릴수 없이 수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갔다. 구약성경의 모세오경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으로 부터 출애굽 시켜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모세가 대면했고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고 모세에 의해 기록된 성경말씀이다. 하지만 꾸란에서 주장하는 모세오경은 십계명이 없고 레위기가 없으며 모세오경의 몇 구절만 인용하고 있으며 인용된 내용들도 성경과는 매우 다른 뜻으로 왜곡 사용되고 있다. 성경 진리의 신실성은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고 했다.(계시록 21:27)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 하심이라'(히 6:18). 꾸란의 교리와 율법의 속임수로 꾸란 13번째 교리에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라'고 거짓말을 허용하는 사특한 종교이다. (꾸란 3:26, 꾸란3:54, 꾸란 9:3, 꾸란 16:106, 꾸란 40:28). 어떻게 거짓말로 속이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 거짓말 Version 1 하늘의 하나님인 God이 한국말로는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일본말로는 ‘가미사미’ 라고 부르고, 중국말로는 ‘상키’ 아랍어로는 ‘알라’ 라고 부른다며 각 나라마다 하나님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고 그럴듯하게 속인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을 달신(Moon god) 으로 둔갑시킨 루시퍼의 영이 ‘알라’ 인 것이다. • 거짓말 Version 2 El, Ella라는 신은 다니엘, 사무엘 등 엘이 아랍으로 건너오면서 알, 엘 이 알라가 되었다고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El 이 Allah로 바뀐 적이 없고 Allah는 여호와 하나님과는 전혀 무관한 악한 루시퍼의 영인 것이다. • 거짓말 Version 3 성경을 아랍어로 번역을 할 때 God(하나님)의 자리에 무조건 Allah를 대치해서 넣은 것이다. 예를 들어 '태초에 Allah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다'의 방식이다. 이렇게 아랍어 성경을 번역할 때 무조건 하나님의 자리에 Allah를 넣는 엄청난 변개를 한 것이다. ‘알라’는 ‘여호와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악한 루시퍼의 영인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과 알라는 다른 신이다” 라고 꾸란에서 말하고 있다(꾸란 19:88). • 거짓말 Version 4 이들이 말하는 이브라힘(Ibrahim)은 어려서부터 이브라힘으로 불리며 (꾸란 21:10) 아자르의 아들이다. 많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이름을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성경의 Abraham과 Ibrahim은 아버지가 다르며 전혀 다른 인물로 이들은 2,400년 이상의 Gap이 있다. 성경은Abraham은 데라의 아들이며 나이 99세 부터 Abraham으로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꾸어 주셨던 인물이다. 하지만 Ibrahim은 젊을 때부터 Ibrahim으로 불렸던 전혀 다른 인물이다. 이 둘은 다른 인물이라고 하면 '그 때는 오래 살아서 99세가 되어도 젊게 말한다'고 한다. 이러한 말이 틀린 것은 성경에 '사라가 90세에 이르기를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라고 하였던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다. 성경의 Abraham과 꾸란의 Ibrahim은 전혀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카이바 신전을 이스마엘과 Ibrahim이 지었다고 거짓말(Taqiyya)을 하는데 이스마엘과 하갈은 사우디아라비아로 간적이 없고 브엘세바 샘물 곁에 있었다. 많은 얘기들을 거짓말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슬람의 타키아(Taqiyya)는 ‘이슬람을 포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도 된다’ 라는 교리이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진실이 없고 일상생활에서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편리에 의해서 수시로 말을 바꾸는 믿을 수 없는 자들이다. 성경말씀의 불변성은 인류구원을 위한 불멸의 진리로 변개될 수가 없다. 하지만 꾸란 율법의 가변성은 이슬람에는 꾸란 과 제 2의 경전인 하디스가 있는데 꾸란은 모하메트가 알라에게 계시 받아서 쓴 것이라고 하고, 하디스는 모하메트가 살아있을 때 한 말들의 기록이다. 이들의 법은 편리에 의해 수시로 변한다. 이슬람들이 주장하는 이론은, 하늘의 창조주께서 구약과 신약을 주셨는데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들이 소홀히 해서 원본을 다 잃어버려서 이 원본을 하늘로 부터 받은 것이 꾸란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구약, 신약이 잘 보존되어 지금 66권의 성경이 우리의 손에도 있다. 그러므로 이슬람의 교리는 그럴듯한 허무맹랑한 거짓된 논리를 유포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여 왔다. 이슬람 의 율법(꾸란 2:120)에서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알라의 인도하심만이 참 된 신앙이다. 유대교와 기독교는 너무 치우치는 신앙인데 이슬람이야말로 균형 잡힌 신앙이라고 말해주어라”고 되어 있다. 참으로 진실이 없고 자기들 마음대로 계시 받았다고 하는 악한 사탄의 영의 지배를 받는 거짓된 가르침 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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