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예배당에서 달 귀신 알라를 초청?

이슬람의 "알라"는 유대교, 기독교의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가 아닙니다.

"알라"는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태어난 쿠라쉬(Kurash)부족이 섬기던 "달의 귀신(Allah, the moon god)"입니다.

당시 그가 속해 있던 사회는 각 부족들이 360개가 넘는 신들을 섬기고 있었고, 이러한 무분별한 다신론에 회의를 느끼던 무함마드는 기독교의 유일신을 접한 후, 자신의 종족의 신인 달의 신 알라를 유일신으로 둔갑시킨 것입니다.

이슬람사원의 지붕에

초승달이 그려져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미국 교회(카톨릭?) 예배당에서 중동의 달 귀신인 알라를 외치는 이슬람의 기도(azan)가 허용되다니요?

https://youtu.be/xaCbeUT_WLI

들어보면 '알라흐 아크바르'가 교회 예배당에 울려퍼지며 반복됨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 루터교회에서는 달 귀신 알라의 종인 이슬람의 이맘이 기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시위하는 여성을 쫓아내다니요?

https://youtu.be/8-FvcyUdy7Q

천주교 로마의 교회에서 이슬람의 달 귀신 알라를 찬양하는 azan이 울려퍼지고... '알라흐 아크바르'가 반복됩니다.

https://youtu.be/SA7whDHGMiA

영국 성공회 교회에서 역시 이슬람의 달 귀신 알라를 이치는 azan이 외쳐집니다. '알라흐 아크바르'가 반복됩니다.

https://youtu.be/IaRDuDLPzsA

이란 대통령이 자신이 마흐디(적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우물속(땅속)에서 마흐디가 올라온다고 사람들이 기다립니다. 요한계시록의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연상시킵니다.

https://youtu.be/B_Opm2gpsKU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교회들만큼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이슬람에서 부르는 알라는 성경의 하나님 여호와가 아닙니다.

중동의 쿠라쉬(Kurash)부족이 섬기던 "달의 귀신(Allah, the moon god)"입니다.

중동의 악한 달 귀신인 알라의 이름이

감히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의 예배당에서 외쳐져도,

잠잠한 목회자와 교인들의 영적 현주소는 과연 어디인지...

그들이 정말로 성령님께서 내주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맞다면 어찌 그리할 수 있는 것인지...

원래 혼합종교인 로마카톨릭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감히 종교개혁의 아이콘인 독일의 루터교회에서까지

악한 알라귀신의 이름이 외쳐지는데도 속수무책이라니요...

거기에다 한 수 더 떠서

알라귀신을 대적하는 정상적인 성도를 쫓아내다니요...

종교개혁의 아이콘인 독일의 루터교회에서...

영국의 성공회도 마찬가지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고 경배하는 예배당에서,

감히 중동의 달 귀신 알라의 이름이 외쳐지는데도

잠잠한 목회자와 교인들이라니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