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독재 검찰독재 북한독재 언론독재에 대한 하느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
국회독재 검찰독재 북한독재 언론독재에 대한 하느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특검연장을 반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야당이 탄핵소추를 하겠다니 제정신인가? 검사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한 검찰청법과 특검법을 위반해 헌정사상 초유이자 세계 그 유례가 없는 야당만 추천해 야당의 입맛대로 수사할 수 있는 야당추천 특검법을 통과시켜 가혹한 인권유린 수사까지 자행한 특검연정을 반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겠다는 야당의 법위에 군림한 국회독재에 대한 하느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6.25전범 김일설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했던 이석기, 대법원판결에 의하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해 통신 유류 철도 가스 기간시설을 파괴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내란선동했던 이석기, 그런 이석기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희생양인 것처럼 날조해 석방을 요구하는 대형조형물 장시간 거리행진을 한 민노총이 주도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주최한 촛불집회는 진정한 민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실상 선전포고한 반란이다. 국회가 민중총궐기를 탓하기보다 1차 민중총궐기때 113명 경찰이 부상을 입고 50대 경찰차 부상을 입은 경찰의 과잉진압을 탓하며 시위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한 국회, 민노총에 끌려다니며 노동개혁입법과 경제활성화법 통과를 시키지 못한 국회의 독재와 직무유기, 야당추천특검의 가혹한 인권유린 수사에 대한 국민의 인내심도 끝날 것이다.
대한문에서 남대문 서울역 을지로까지 가득 채운 300만 태극기 집회의 민심을 외면하고 이석가석방을 요구한 촛불집회가 진정한 민심인 것처럼 탄핵의결을 한 국회의 탄핵소추는 대한민국에 대한 사실상 선돈포고이저 반란이다 헌재가 접고 양심에 따라 탄핵을 각하 또는 기각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도록 기도할 때이다.
북한 노동신문으로부터 진리와 정의의 대변자라고 극찬을 받는 한국언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김서현 류성영 고영태 이진동 녹음퍼일에는 고영채는 고회장으로 불리고 재단의 사무부총정으로 들어가 사무총장을 쫓아내고 재단을 장악하려고 모의하고 재단 기금 700억을 꽂감빼먹으려고 공모하고 박근혜정권 끝났으니 다른데 권력에 빌붙으려 한 것이나 류상영이 검사장을 찾으러다니고 부장검사밑에 자리를 두어 지시를 해 검찰인사에도 개입모의하거나 유심칩을 뽑아버려라 메일 주고 받은 것 없애라, 휴대폰은 한강에 버려라고 증거인멸을 모의한 그들은 언론과도 결탁해 계속 제보를 한 범죄집단임에도 내부 고발자로 검찰과 특검의 보호를 받고 심지어 야당의원으로부터 의안으로 받들어 지고 박영선 의원의 극진한 대우를 받다니 그들과 국회와 검찰과 특검에 대한 하느님의 인내심도 끝나지 않을까?
변호사 서석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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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각하 탄핵 기각을 위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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